2025년 1월 12일 설교 요약
본문: 호세아 9장 1-7절 말씀
§ 하나님께 돌아가자 §
오늘 본문은 그러한 이스라엘의 배역과 그로 인해 다가오는 심판의 경고를 통해,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우리는 우리의 삶 속에서 하나님과 멀어진 영역이 없는지 한 번 돌아보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회개의 말씀에 응답하여서, 우리도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할 것입니다.
바라옵기는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해 우리의 신앙과 삶을 돌아보며, 하나님께 온전히 헌신하는 삶으로 나아가는 그 결단이 서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먼저 축원합니다. 그렇다면 오늘 본문을 통해 우리가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위해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Ⅰ. 세상의 기쁨에 취하지 말아야 합니다.
본문 1절 “요약”.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맥추절과 초막절과 같은 절기를 정해 주시며, 그들이 추수의 때에 누리는 수확의 기쁨을 하나님께 감사로 드리도록 하셨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애석하게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절기의 본질을 까맣게 잊어버렸고, 추수의 기쁨을 우상 숭배와 자기들만의 세속적인 쾌락으로 바꾸어 버렸습니다. 호 2: 5, 8절 “요약”. 이미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나안 원주민들이 섬기는 우상을 섬기지 말고 주의해야 할 것을 경고하셨습니다.
출 23: 24절 “요약”. 백성들은 그 땅에서 하나님의 임재와 보호를 누리는 대신, 우상을 숭배하며 그들의 마음을 하나님에게서 멀어지게 했습니다. 이에 보다 못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향하여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본문 2-3절 “요약”. 백성들이 다시 애굽의 노예로 전락하면 이들은 두 번 다시 명절을 맞이해 제사를 드리고 싶어도 드릴 수 없게 될 것입니다. 신 8: 11-14절 전반절“요약”.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와 복을 누리면서도, 우리 마음이 교만해져 하나님보다 그 복 자체를 더 사랑하고 의지하게 될 위험이 있음을 경고하신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하나님께 받은 복을 우리의 힘과 능력으로 얻은 것처럼 여기지 말고, 그분의 은혜로 주어진 선물임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성도님 여러분,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경고하신 것처럼 오늘날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말씀하십니다. 우리의 기쁨과 만족이 하나님께 있음을 기억하고, 그분을 경외하며 섬기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바라옵기는 우리 성도님 여러분 모두가 오늘도 나에게 부어지는 하나님의 은혜에 의지하여서, 이 세상이 주는 기쁨이 아니라 참 기쁨과 참 소망이 되시는 하나님께 온전한 순종과 예배를 드리는 삶을 살아가는 여러분 모두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Ⅱ. 형식적인 예배를 드리지 말아야 합니다.
본문 4-5절 “요약”. 이 말씀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 대한 불순종과 배역으로 인하여서 예배의 본질을 잃어버리고 형식적인 제사에 머물러 있었음을 지적하는 말씀입니다. 특히 4절 말씀을 새번역 성경으로 보면“요약”. 이스라엘 백성들의 예배는 겉으로 보았을 때 화려해 보였을지 몰라도 그 안에 하나님을 향한 진정한 마음이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마음이 하나님을 떠난 상태에서 드리는 제사와 절기를 기뻐하지 않으셨고, 오히려 그들의 죄를 책망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외적인 화려함이 아니라 우리의 진실된 마음입니다. 그렇기에 우리의 예배는 입술의 고백뿐만 아니라,
마음 깊은 곳에서 나오는 헌신과 사랑, 그리고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을 향한 순종과 경외심이 포함되어야 합니다. 요4:24“요약”. 영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라는 것은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을 향해 열려 있고, 하나님의 말씀과 진리에 기반을 둔 예배라는 것입니다. 성도님 여러분, 우리는 예배를 드릴 때마다 이 예배가 과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예배인지, 그리고 지금 내 마음이 하나님께 온전히 향하고 있는지 점검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예배는 단순한 형식이나 의식으로 끝나버려서는 안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배를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그분의 은혜를 경험하며, 그분의 뜻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바라옵기는 우리 성도님 여러분 모두가 하나님께 진실된 마음으로 온전한 예배를 드리심으로 그 예배를 통해 우리의 마음이 회복되고 기쁨이 회복되고 삶이 회복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Ⅲ. 죄를 깨닫고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합니다
본문 6-7절 “요약”.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는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하나님의 선지자를 멸시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거부하는 데까지 이르렀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그들을 파괴하고 멸망으로 끝내기 위한 것이 아니라, 영적으로 잠들어 있는 자들을 깨어나게 하고, 회복의 길로 돌아오게 하려는 사랑의 초청입니다. 시 32:3-5 “요약”.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며, 우리가 그 죄에서 돌이켜 다시금 그분의 자녀로 돌아오기를 간절히 원하십니다.
겔 33장 11절, 요일 1장 9절“요약”. 하나님은 자기에게 돌아오는 자의 죄를 용서하신다고 분명히 약속을 하셨습니다. 그렇기에 미쁘시고 의로우신 하나님은 우리가 죄를 자백할 때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해 주실 것이라는 겁니다.
바라옵기는 우리 성도님 여러분 모두가 이제 더 이상 세상이 주는 유혹과 혼란에 흔들리지 않고, 오직 하나님께로 돌아가 그분의 영광을 드러내는 복된 삶을 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성산 가족 여러분, 영상으로 참여하신 성도님 여러분, 오늘 저희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자화상을 반면 교사 삼아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위해 우리가 붙들어야 할 메세지를 세 가지로 나누어 살펴보았습니다. 첫째 세상의 기쁨에 취하지 말아야 합니다. 둘째 형식적인 예배를 드리지 말아야 합니다. 셋째 죄를 깨닫고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합니다.
바라옵기는 성도님 여러분 모두가 하나님께로 돌아가 하나님만을 섬김으로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기쁨이 되는 복된 길을 걸어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 강찬웅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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