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19일 설교 요약
본문: 요한복음 1장 29-34절 말씀
§ 세례 요한이 증언한 예수님 §
요 1: 26-27절 “생략”. 오늘 저희가 함께 살펴본 이 본문 말씀이 예수님에 대한 세례 요한의 증언입니다. 오늘 저희는 이 세례요한의 증언을 살펴보며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가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바라옵기는 우리 성산교회 성도님들 모두가 예수님에 대한 세례 요한의 증거를 살펴보면서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가를 분명하게 확인하고 세례 요한처럼 우리의 삶을 통해 예수님을 드러내고, 오직 예수님만을 높이며 증거하는 진정한 제자된 삶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먼저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Ⅰ. 예수님은 세상 죄를 지고 가시는 하나님의 어린양이십니다.
본문 29절 “생략”. 예수님에 대한 세례요한의 첫 증언은 그가 세상 죄를 지고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나타나는 세례요한의 증언을 세가지로 구분해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세례 요한은 먼저 예수님을 보라 고 외칩니다. 민 21: 8절, 요 3:14-15절 “생략”. 예수님은 민수기 21장의 불뱀 사건을 비유로 들어서 자신이 십자가에 달리실 것을 예고하십니다.
히브리서 12: 2절 “생략”. 그리스도인이 무엇을 바라보아야 하는가? 믿음의 주요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는 것입니다. 이어서 살펴볼 예수님에 대한 세례요한의 증거는 그는 세상 죄를 지고 가신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지고가다 로 번역된 아이로 라고 하는 헬라어는 원래 들어 올리다, 혹은 치우다 라는 의미를 가집니다. 그런데 요 11: 48절에서는 ‘정복하여 빼앗다’ 라는 의미로 해석되기도 했습니다.
골 2: 15절 “생략”. 예수님의 십자가에 담긴 궁극적인 의미는 패배가 아니라 승리입니다. 그렇기에 우리가 예수님을 바라보는 시선은 세상 죄를 지시고 십자가에서 고난 당하신 희생자만이 아니라 부활의 능력으로 죄와 사망을 완전히 정복하신 승리자 되신 주님을 바라보는 시선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세번째 부분입니다.
사 53: 7절“생략”. 예수님은 이 예언의 말씀대로 고난 앞에서 온유하고 침묵하며 자신의 귀한 생명을 희생제물로서 내어주셨습니다. 이러한 모습들은 이미 구약성경에서 예언된 바와 같이 그가 우리의 진정한 구원자 메시아 되심을 나타내는 것이었습니다.
바라옵기는 우리 성산 가족 여러분 모두가 세례 요한의 선포, 외침에 따라서 우리의 시선을 우리 죄를 지고 가심으로 우리를 죄와 사망으로부터 완전하게 해방시키신 그 예수 그리스도께로 고정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Ⅱ.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보내신 메시아이십니다.
본문 30-31절 “생략”. 요한은 예수님이 자신보다 더 앞선 분이시고 먼저 계신 분이라고 소개하고 있는 것입니다.요 1: 1 , 14절 “생략”. 예수님께서 참된 하나님이시며 동시에 참된 인간으로 이 땅에 오셨음을 선포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을 알고, 그분의 은혜 안에서 살아가는 새로운 삶을 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성도님 여러분, 예수님은 단순히 우리의 도덕적 본보기가 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신 분이 아닙니다. 그는 단지 역사의 한 현자로서 훌륭한 가르침을 남기시기 위해 오신 분도 아니지요. 예수님은 우리의 죄짐을 대신 짊어지시기 위해 오신 메시아이십니다.
성도님 여러분, 예수님께서 우리 가운데 오신 것은 단순히 과거의 사건이 아니라, 지금도 살아계신 하나님의 사랑과 임재를 나타내는 증거인줄로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이어서 31절 “생략”. 이제까지 세례 요한은 요단강에서 많은 이들에게 물로 세례를 베푸는 사역을 해왔습니다. 32절 ,33절 “생략”. 여기서 우리가 확인할 수 있는 것은 오시는 이가 이스라엘에 계시되어야 한다는 것이 누구의 계획인지를 알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 계획은 세례 요한의 계획이 아니라 세례요한을 보내신 이의 계획이었다.
그럼 이 모든 것을 계획한 자가 누구냐? 요 5: 36-37절 “생략”. 세례 요한을 통하여서 예수님이 메시아이심을 증언하게 하신 분, 예수님을 이 땅 가운데로 보내신 분, 성경은 그분이 바로 하나님이시라고 분명하게 증언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유일한 메시아이심을 굳게 믿어야 할 것입니다. 그 믿음 안에서 참된 자유와 기쁨을 경험하고, 날마다 성령의 인도하심에 순종하여 하나님의 자녀다운 거룩한 삶을 살아가기를 결단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바라옵기는 우리 성산교회 성도님 여러분 모두가 오직 예수님만이 하나님으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우리의 메시아 되신다는 사실을 굳게 믿으심으로서 그 안에서 참된 자유와 기쁨을 누리게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Ⅲ.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본문 34절 “생략”. 성도님 여러분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신줄 믿습니다. 요 3: 16절“생략”. 독생자”라는 표현을 하나님이 예수님을 물리적으로 ‘낳았다’고 잘못 이해해서는 안 되며, 오히려 하나님과 예수님 사이의 밀접하고 친밀한 관계가 영원 전부터 존재해왔음을 뜻한다. 라고 볼 수 가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님 여러분, 예수님은 하나님의 본체시며 독생자이시지만 그 영광의 자리를 내려놓고 비천한 모습으로 우리 가운데 오신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과 그가 이루신 구원의 능력을 분명하게 믿고 경험하고 증언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의 하나님의 아들 되심을 증언하는 성경의 기록들을 통하여 그가 여지없이 우리의 참된 구원자가 되신다는 사실을 마음 가운데 확신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성산교회 성도님 여러분, 영상으로 참여하시는 성도님 여러분, 오늘 저희는 예수님에 대한 세례 요한의 증언을 살펴보면서 과연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가?를 나누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어린양이십니다. 또 예수님은 하나님으로부터 보냄을 받은 메시아 이십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바라옵기는 우리 성산 교회 성도님 여러분 모두가 예수님이 하나님의 어린양, 메시아, 아들되심을 믿고 삶을 통하여 내가 보고 내가 느낀 그 예수 그리스도를 증언할 수 있는 이 시대의 참된 복음의 증언자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 강찬웅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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