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 설교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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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서로 사랑하라
운영자 2016-09-04 추천 0 댓글 0 조회 291

 

2016년 9월 4일 설교요약

본 문 : 요한일서 5장 1-5절

 

§ 서로 사랑하라! §

 

 본문을 중심으로 “서로 사랑하라”는 제목으로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그럼 성도가 왜 서로 사랑해야 합니까? 

 

Ⅰ. 하나님 자녀가 되었으니 성도는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1)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하나님은 사랑이다.” 는 이 말씀은 하나님의 성품을 잘 표현한 가장 적절한 말씀입니다. 요3:16절에“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일4:9~10절에“9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 10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사 독생자를 보내셨고, 독생자를 화목 제물로 삼으셨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2) 성도들은 하나님의 사랑의 성품을 받은 자들입니다.

요일4:7~8절에“7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8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가 가지신 사랑의 권위와 사랑의 성품도 갖고 계셨습니다. 따라서 성도들은 하나님의 사랑의 성품을 받은 자들입니다. 

 

3) 하나님을 사랑하면 세상을 이기는 믿음이 생깁니다.

요일5:4~5절에“4대저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5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냐.”

 

Ⅱ. 주께서 새 계명을 주셨으니 성도는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1) 예수님은 제자들과 함께 하시면서 참 사랑을 보여 주셨습니다.

눅23:34절에“~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원수까지 사랑한 것입니다. 

2)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서로 사랑하라는 새 계명을 주셨습니다.

마5:44절에“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또“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서로 사랑하라는 새 계명을 주셨습니다. 

 

3) 성도의 사랑은 말로만 하는 사랑이 되지 않아야 합니다.

 요일3:17~19절에 “17누가 이 세상 재물을 가지고 형제의 궁핍함을 보고도 도와 줄 마음을 막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어찌 그 속에 거할까 보냐 18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오직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19이로써 우리가 진리에 속한 줄을 알고 또 우리 마음을 주 앞에서 굳세게 하리로다.”사랑은 말하는 데로 실천해야 참사랑입니다. 

 

Ⅲ. 사랑은 가장 큰 은사임으로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1) 사랑은 더욱 큰 은사요, 가장 소중한 은사입니다.

사랑은 어떤 허물도 덮어줍니다. 

2)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은 뿌리가 같은 것입니다. 

요일5:1절에“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마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니 또한 내신 이를 사랑하는 자마다 그에게서 난 자를 사랑하느니라.”

 

3) 사랑하는 법을 바르게 알고 서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좋은 사랑도 사랑하는 방법을 모르고 사랑하다 보면, 본래 사랑의 의도와는 전혀 다른 결과를 가져 올 수도 있습니다. 잘못된 사랑의 개념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첫째, 지나치게 부드러운 것은 사랑이 아닙니다. 둘째, 지나치게 엄격한 것은 사랑이 아닙니다. 셋째, 지나친 소유욕은 사랑이 아닙니다. 넷째, 지나친 방임주의는 사랑이 아닙니다.

성산가족 여러분! 성도는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왜 성도가 서로 사랑해야 하느냐 하면, 첫째는 하나님 자녀가 되었기 때문이며, 둘째는 예수님이 서로 사랑하라는 새 계명으로 주셨기 때문이며, 끝으로 사랑은 더욱 큰 은사이기 때문입니다. 바라기는 성산가족 여러분 모두가 서로 사랑하시기를 축복합니다.  -홍팔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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