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파민의 적정한 분비가 건강하고 행복한 인간을 만듭니다.
도파민(dopamine)이란 국어사전에 “동식물에 존재하는 아미노산의 하나로 뇌신경 세포의 전달 물질이라”고 하였습니다. 도파민의 적정한 분비가 건강하고 행복한 인간을 만듭니다. 그러나 “도파민의 분비가 부족하면 파킨슨병”에 걸리게 된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도파민이 과다 분비되면 환각, 환청 등에 시달리게 되고, 심한 경우에 정신분열증에 걸리게 된다.” 고 하였습니다.
심지어 도파민이 과잉분비 되면 사람은 지나치게 긴장하고 충동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흥분을 참지 못해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거나 심한 경우 끔직한 범죄를 저지를 수 있다는 말입니다. 이 때문에 일부 범죄심리학 자들은 도파민의 과잉분비를 특정한 범죄의 주요 원인으로 꼽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의 창조의 솜씨는 컴퓨터 보다 더 정확합니다. 도파민이 적게 분비 되어도 안 되고, 도파민이 많이 분비 되어도 안 됨으로, 정적하게 분비 되어야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도록 창조한 것입니다.
선행연구자들에 의하면 인간의 뇌가 인간의 감정을 조절한다는 사실을 연구를 통해 이미 많이 입증하였습니다. 행복의 근원을 찾다 보면 반드시 이렇게 뇌가 작동하고, 그 활동 안에서 분비 되는 물질에 대한 이야기를 빼놓을 수 없게 됩니다. 뇌에서 대뇌변연계라는 부분은 인간의 의욕을 불러일으키는 역할을 합니다. 이 대뇌변연계 위에는 대상회라는 부위가 있는데, 바로 어떤 행동을 하고 싶다는 마음을 불러일으키는 기능을 합니다.
그런데 도파민이 부족한 경우 인간은 의욕을 상실하는 경향을 보이게 됩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우리는 단순하게 생각하여 그 사람의 성격이나 환경 때문에 매사에 의욕이 없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사실은 도파민이 부족해서 그런 모습을 보일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쉽게 말해서 무언인가에 의욕을 불태우며 무언가를 하려는 의욕이 있는 사람은 도파민 분비가 정상적으로 잘되고 있는 사람이고, 그렇지 않는 사람은 그 반대로 도파민 분비가 잘 안 되는 사람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전문가에 의하면 이 도파민 분비를 이루는 주재료가 티로신이라는 물질이 있는데 이를 충분히 섭취해야 도파민을 분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티로신이 많이 들어 있는 음식으로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약초 식물(植物)로 알려진 것은 쇠비름이 거의 유일 합니다. 쇠비름을 섭취하는 방법으로 끓는 물에 살짝 대쳐서 양념 고추장에 참기름 뿌리고 비빔밥으로 드시는 방법이 있고, 효소를 내는 방법이 있으며, 즙을 내려서 팩으로 드시는 방법, 환을 지어 드시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리고 도파민 분비에 도움 되는 음식으로는 다양한 종류가 있는데, 아래 음식을 참고하여 섭취하시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1. 쇠고기, 치킨 : 이런 육류 음식은 도파민, 노르에피네프린 같은 신경전달물직의 분비를 증가시키기 때문에 음식을 드신 후 기분을 좋게 해 줍니다.
2. 우유, 치즈 등 유제품 : 이런 유제품 음식은 세로토닌 분비를 늘려주기 때문에 차분해지고, 걱정과 불안감을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녁에 따끈한 우유 한 잔이 편안한 잠을 자게 합니다.
3. 다크 초코릿, 카카오 초콜릿 : 초콜릿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정말 희소식입니다. 그러나 과도한 초콜릿 섭취는 잘 알다시피 나쁜 점도 많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치아도 변색되고, 살도 찌고, 특히 당뇨, 심장병 등 지병이 있는 사람에게는 좋지 않는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그러나 이 외의 경우는 적당히 드시면 도파민 분비에 도움이 되며 별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좋다고 해도 항상 과유불급은 생각해야 합니다. 그리고 초콜릿도 일반 초콜릿이 아닌 다크 초콜릿, 카카오 초콜릿으로, 식이섬유가 많이 들어 있는 초콜릿을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앞서 말씀드린 데로 아무리 좋아도 초콜릿은 초콜릿입니다. 초콜릿은 카페인 성분도 많이 들어 있어, 특히 저녁에 많이 드시면 수면 방해가 될 수 있음으로 주의해야 합니다. 하루에 적정량은 40g 이하로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4. 해바라기 씨앗, 땅콩, 곡물로 만든 식빵, 바나나, 새싹 채소 : 이런 음식은 단백질과 지방산을 보충해 줌으로 뇌에서 트립토판이라는 아미노산의 분비를 증가시킵니다. 트립토판은 행복감과 활력을 주는 신경전달 물질인 세로토닌의 원료가 되며, 도파민의 분비를 자극함으로 기분을 좋게 만들 수 있습니다.
5. 연어, 참치, 고등어 등 푸른 생선 : 이런 음식은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여, 우울한 증상을 완화시키는데 도움을 줍니다. 일주일에 생선을 2회 정도 먹는 사람은 우울증과 자살 위험이 현저하게 감소했다는 연구 보고가 있습니다.
6. 물을 자주 마심 : 연세가 높으신 분이 물마시고 싶을 때는 이미 탈수증상이 많이 진행된 상태입니다. 그럼으로 물마시고 싶은 생각이 없더라도 오전, 오후 각각 두 세 차례 물을 마시거나, 티-타임을 갖는 것이 좋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데로 탈수증상을 막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은 4계절 찬물 보다는 따뜻한 물(음양 탕-뜨거운 물 반 컵에 찬물을 조금 섞어서 만든 따뜻한 물)을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끝으로 초기에는 도파민 부족 현상이 눈에 잘 띄지 않습니다. 어디가 아프거나 증세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도파민이 부족하게 되면 마음의 병을 얻게 되어 자꾸만 우울해지고, 불안해지고, 초조해집니다. 쉽게 포기하게 됩니다. 매사에 자신이 없고, 두렵습니다. 이런 증상이 나타 날 때 도파민 부족 현상이 아닌지 진단을 받아 보셔야 합니다. 그리고 도파민 부족 현상일 때, 앞에서 말한 약초와 음식 그리고 가벼운 유산소 운동으로 좋아 질 수 있음을 믿고, 꾸준히 시행하여 건강을 회복하시기를 바랍니다.
- 담임목사 (자연치유심신의학전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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