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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목숨을 걸어야 합니다
홍팔주목사 2015-04-19 추천 0 댓글 0 조회 105



2015년 4월 19일 설교요약
본문: 로마서 10장 9-15절 

목숨을 걸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이 세상에 보내신 것은 내가 감당해야 할 일이 있기 때문에 나를 보내신 것입니다. 행20:24절에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 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바울사도의 고백은 자기 자신은 사명을 위해서라면 기꺼이 목숨을 내어 놓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성산가족 여러분! 여러분은 사소한 일에 목숨 걸지 말고, 사명자로서 복음 전파를 위하여 목숨 거시기를 축복합니다. 그럼 왜 우리가 복음전파를 위하여 목숨을 걸어야 할까요?


Ⅰ. 예수를 믿으면 천국백성이 되기 때문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진리가 천국 가는 구원의 진리입니다. 본문9절~10절에“9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왜 이렇게 구원의 진리가 쉬운 것일까요? 그것은 누구나 다 구원 얻을 수 있도록 배려하신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입니다.


Ⅱ. 구원에는 차별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하심에 있어서 사람을 차별하지 않습니다. 본문11절~13절에“11성경에 이르되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12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한 분이신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 그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 13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그런데도 유대인들은 하나님이 유대인만 구원하신다고 믿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선민의식은 잘 못 된 것이고, 구약성경에도 하나님은 이방인들도 얼마든지 구원 받을 수 있다고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구원에 있어서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며, 유대인이든 헬라인이든 차별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나를 차별하지 않고 구원해 주신 하나님 앞에서 5월17일, 24일에 이 소중한 복음을 전하는 일에 목숨 거는 성산가족 여러분 모두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Ⅲ. 복음은 누군가가 댓가를 치러야 하기 때문입니다.
 구원은 누군가가 복음을 전했기 때문에 믿음으로 얻는 것입니다. 임종직전에 예수를 믿기로 결단하고 예수님을 영접해도 천국에 갑니다. 그렇다면 죽기 직전에 믿으면 될 것 아니오? 그러나 우리가 지금 당장 예수를 믿어야 할 이유는 첫째로 사람이 자기가 언제 죽을 지 아무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둘째는 믿는 것으로 구원은 완성되나 상급은 행함으로 주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복음의 진리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1)최선을 다해 듣게 해야 합니다. 롬10:17절에“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2)최선을 다해 전해야 합니다. 막16:15절에“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복음 전파는 하나님이 사람에게만 주신 고유한 특권이기에 어찌하든 우리는 전해야 합니다.  

3)최선을 다해 보내야 합니다. 본문14~15절에“14그런즉 그들이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15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성산가족 여러분! 성도는 사람을 살리는 일에 목숨 걸어야 합니다. 사람을 살리는 일은 복음 전하는 일입니다. 우리가 복음 전하는 일에 목숨 걸어야 할 것은 첫째 예수를 믿으면 천국백성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구원에는 차별이 없기 때문입니다. 끝으로 복음은 누군가가 댓가를 치러야 하기 때문입니다. 바라기는 5월17일, 24일 새 생명 전도 축제를 앞에 두고 우리 모두 복음 전하는 일에 목숨 거시기를 축복합니다. - 담임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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