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장수는 생활 습관과 식습관을 바꾸는 것으로부터 시작됩니다.
노인정에 가면 70은 청춘이요, 75세는 노인 측에 들지도 못하며, 80은 넘어야 노인 측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그런데 고령이 그렇게 반갑지만은 않은 것 갖습니다. 왜냐하면 늘어난 수명만큼 병 치례 기간도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건강장수를 위해서 한 살이라도 젊었을 때부터 건강관리를 해야 합니다. 더 이상 남의 이야기처럼 흘려듣지 말고 건강 칼럼에 실린 것 작은 것 하나라도 실천해 보도록 합시다.
그럼 구체적으로 건강장수 법이란 무엇입니까? 불 노초를 구해다 먹는 것입니까? 아니면 값비싼 보약을 구하여 드시는 것입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생활습관, 식습관만 바꾸어도 건강장수에 큰 도움이 됩니다. 공평하신 하나님, 만일 값비싼 보약으로 건강장수 할 수 있다면 가난한 사람들 불쌍해서 어떻게 하겠습니까?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생활습관과 식습관 등 몇 가지만 바꾸면 건강장수로 가는 길이 열립니다.
1. 고민은 적당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생활습관 가운데 고민은 적당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최고로 행복한 사람보다. 적당히 행복한 사람이 더 건강하다’는 조사 결과가 있습니다. 미국 일리노이 대학(UIUC) 에드워드 디어너 박사는 “행복지수 10점 만점을 기록한 이들은 건강문제에 크게 신경 쓰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데, 이들은 이미 현재 상태에 만족하고 있어 자신의 상황을 바꾸려는 노력을 덜 하는 경향이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최고로 행복한 사람은 일종의 흥분상태인데 ‘최고의 행복감 흥분상태’는 심혈관계를 손상시킬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2. 쾌면, 잠을 잘 자는 것이 중요 합니다. 쾌식(快食), 쾌설(快雪), 쾌면(快眠)등 3쾌는 행복의 기본조건이라 하였습니다. 2002년 발표된 ‘수면과 수명에 관한 연구’에 따르면 수면 6시간 이하, 7시간, 8시간 이상 등 세 그룹의 20년 후 생존율을 조사해 보니 7시간 그룹이 가장 높았다고 합니다. 3.5~4.5시간 수면 그룹과 8.5시간 이상 수면 그룹은, 7시간 그룹보다 생존율이 15% 낮았습니다. 잠을 너무 적게 자거나 너무 많이 자는 것도 건강장수에 좋지 않는 영향을 끼칩니다. 낮잠은 가급적 피하고, 잠자리에 들기 전 따뜻한 물로 20분 정도 목욕을 하여, 체온을 높여 숙면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노약자는 수면 양말과 수면 장갑 목도리를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더운 여름철에도 복부(배)는 꼭 덮고 잠을 자야 건강장수에 도움이 됩니다.
3. 몸속 독소를 주기적으로 배출해야 합니다. 미세먼지의 주범은 중금속이요, 이것이 몸속에 들어와 자리를 잡고 독소 작용을 하는 것입니다. “병 안 걸리고 사는 법”의 저자 신야 히로미는 몸 안으로 들어온 독소를 빨리 배출해야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다고 충고하였습니다. 그가 제안하는 해독 법은 독소를 배출하는 킬레이트 성분이 풍부한 식품(양파, 마늘, 부추, 브로콜리 등) 섭취, 체액의 순환을 활발하게 하는 좋은 물 마시기, 목욕이나 마사지, 스트레칭, 식이섬유를 적극 섭취해 변비 예방하기 등 제시하고 있습니다.
중금속이 몸속에 들어오면 스스로 나가지 않고, 몸속에 쌓이게 되고, 일정량이 쌓일 때까지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가 일정량 이상 쌓이게 되면 문제를 일으키게 됩니다. 그래서 일정량 이상이 쌓이지 않도록 주기적으로 배출을 시켜야 합니다. 배출 시키는 방법으로 중금속을 데리고 나갈 음식이나 약초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음식으로는 메밀, 녹두, 도토리 묵, 무청, 미나리가 좋고, 약으로는 감초, 잔대, 갈대뿌리, 미래청 뿌리 등이 좋습니다.
4. 식습관을 바꿔야 합니다.바르게 먹는 것은 건강 장수를 위한 기본 요건. 식습관 개선만으로도 건강을 지키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적게 먹어라 미국 소크 생물학연구소 앤드루 딜린 박사는 과학 전문지 “네이처”에 발표한 연구논문에서 ‘칼로리 섭취 제한으로 동물의 수명이 늘어나는 이유는 진화 과정에서 생겨난 것으로 보이는 특정 유전자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인간 유전자와 닮은 점이 많은 꼬마선충 실험 결과 pha-4라는 유전자가 칼로리 섭취를 줄였을 때 수명 연장에 핵심 역할을 담당한다는 사실을 밝혀낸 것입니다.
딜런 박사는 “인간을 포함한 포유동물이 pha-4와 매우 흡사한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오래 씹어라 방사선과 화학물질의 독성 연구 분야 전문가인 니시오카 하지메 교수는 저서“씹을수록 건강해진다.”에서 타액이 가진 놀라운 힘을 소개하였습니다. 그는 발암물질, 식품첨가물, 잔류농약 등 유해물질에 타액을 섞어 실험한 결과, 거의 30분 후에는 이 유해물질들의 독성이 80~100% 소멸된다는 사실을 알아냈습니다.
에도시대의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당시로서는 드물게 76세까지 장수한 인물로 ‘한 입에 48번 씹기’를 장수 비결로 꼽았습니다. 거친 음식을 먹어라 조선 21대 왕 영조는 83세까지 산 조선시대 최장수 왕이었습니다. 영조는 백성에 대한 사랑이 남달라 백성들이 먹는 현미나 잡곡을 섞은 거친 음식을 즐겨 먹었다고 합니다. 독자 모두가 생활 습관과 식습관을 바꾸어 건강장수의 길로 나아 기시기를 바랍니다, -담임목사(자연치유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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