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뉴월 여름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요즘 예년 보다 일찍 찾아온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데, 에어컨을 켜고, 선풍기 바람을 쐬며, 빙과류를 자주 먹다가 보면, 감기에 걸리게 됩니다. 감기는 바이러스의 감염으로 걸린다는 것이 현대의학의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추위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 양의들은 말합니다. 그러나 감기는 추워서 걸리는 병입니다. 물론 추운 곳에서도 무균 상태라면 감기에 걸리지 않습니다. 무균상태가 아니라면 몸에 냉기가 침입하면 감기에 걸리게 됩니다.
그러나 무균 상태가 아니라 할지라도 몸이 따뜻하다면 감기 바이러스가 침범하지 못함으로 감기에 걸리지 않습니다. 무더운 오뉴월이라 할지라도 감기에 걸리는 사람은 몸이 차서 걸리는 일종의 냉방병인 것입니다. 날씨가 덥다고 저녁에 이불을 덥지 않고 잠을 자면 새벽녘에 기온이 떨어지면서 몸에 냉기가 침입하게 되고 감기에 걸리게 됩니다. 그래서 날씨가 더워도 이불을 복부(배)에 덥고 잠을 자야 합니다. 그리고 에어컨도 바깥 온도와 5도 이상 차이가 나지 않게 해야 합니다.
기온차가 크면 클수록, 특히 노약자는 몸이 적응을 잘 못하여 감기에 걸리기 쉽습니다. 그리고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평상시에 몸을 따뜻하게 하는 의복과 음식(감기 예방 음식)을 챙기는 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일단 감기에 걸렸을 때도 급한 불은 꺼야 하겠기에 빨리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도록 하고 동시에 몸을 따듯하게 하는 의복과 음식을 챙겨야 호전됩니다. 그래서 오늘은 감기에 도움 되는 탁월한 음식 몇 가지를 소개 하겠습니다.
1. 대 파뿌리 : 대 파뿌리에는 칼슘, 칼륨, 비타민A, C 등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위장 기능을 도와주어 감기예방에 매우 좋습니다. 파뿌리를 물에 끓여 차처럼 마시는 것은 감기 빨리 낫게 하는 방법 중 하나임으로 꼭 실천해 보시기 바랍니다.(쪽파 등 파 종류 모두 가능함.)
2. 주목 : 화단에 많이 심는 주목 나무 잔가지 3~5개 정도와 유정란 2개 정도를 넣고 끓여서 노란색이 짙은 연두색 물이 우러나면 건더기는 건져 내 버리고(계란을 드시면 안 되며, 동물에 먹이로도 사용하지 말고 폐기), 하루에 3번씩, 한 번에 종이컵으로 하나씩 마십니다. 독감을 물리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3. 도라지 : 도라지에는 당분과 섬유질, 칼슘, 철분 등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폐를 튼튼하게 해주고 도라지 특유의 맵고 쓴 맛을 내는 사포닌과 이눌린 성분은 기침이나 가래를 없애는 데 도움을 줍니다.
4. 참치 : 참치에는 셀레늄이란 성분과 비타민B, E, 이 풍부하게 함유되어있어 항산화 작용과 면역력 강화에 뛰어나 감기예방 뿐만 아니라 노화예방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5. 부추 : 부추에는 칼륨과 비타민B, C, 카로틴, 무기질, 칼슘 등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감기예방에 좋습니다.
6. 콩나물 : 콩나물에는 면역력을 강화시켜주는 비타민A와 감기예방에 좋은 비타민C가 풍부하게 함유 되어 있어 감기몸살에 좋습니다.
7. 양파 : 양파에는 비타민B가 함유되어있어 감기몸살 예방에 효과적이고, 철분과 칼슘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강장효과가 뛰어납니다. 양파껍질을 끓여서 물을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8. 모과차 : 가을에 모과차를 담가두고 가을, 겨울까지 상시 복용한다. 모과는 향과 신맛이 강한 것이 좋은 열매. 모과 청은 씨를 발라내고 껍질을 깨끗이 손질한 다음 얇게 썰어 설탕이나 꿀에 재어 만듭니다. 혈액순환이 되지 않아 쥐가 자주 나는 사람에게 좋습니다. 또 소화기능을 도와주고 기관지염, 토사, 폐결핵 등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9. 은행 : 은행은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외에 카로틴, 비타민 C 등을 함유하고 있는 고영양식. 하지만, 청산배당체(靑酸配糖體)를 함유하고 있으므로 은행을 많이 먹으면 중독을 일으킬 수 있음으로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한번에 5~10알정도 드시는 것이 좋으며 한 번에 너무 많이 드시면 안 됩니다. 은행을 볶아서 그냥 먹는 것도 좋지만, 설탕에 조려서 만든 은행정과를 이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10. 유자차 : 유자는 비타민 C 함유량이 많기 때문에 감기에 특히 효과가 있습니다. 또 피부미용에 좋을 뿐만 아니라 과음한 다음날 먹으면 알코올 해독작용도 합니다. 빛깔이 곱고 겉모양이 깨끗한 유자를 골라 잘 씻은 후 얇게 썰어 설탕을 넣어 재놓았다가 따뜻한 물(끓는 물 금함)에 타서 마시면 됩니다.
* 이 외에도, 단 호박, 키위 쥬스, 무즙, 양배추 즙, 인삼 등 도움이 됩니다. -담임목사(자연치유전공)-
.jpg)

댓글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