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 건강이 노년을 행복하게 합니다.
관절염의 원인
관절염은 뼈와 뼈가 만나는 관절에 염증이 생긴 것을 말합니다. 관절염은 심한 통증을 수반하며 심할 경우 붓거나 물이 차, 잘 움직이지 못하기도 합니다. 일반적으로 관절염은 관절을 많이 사용해서(참고로 채조선수, 축구, 농구, 육상 선수 등 너무 많이 사용하는 운동선수와, 많이 사용한 노인들이 잘 걸림) 발병하는 퇴행성관절염과 혈액이나 면역체계의 이상으로 발병하는 류마티스 관절염과 요산과다로 인하여 발병하는 통풍으로 인한 관절염 등 크게 3가지로 구분합니다.
퇴행성관절염은 노쇠현상으로 연골이 닳아 없어지는 경우로 많이 사용하는 운동선수나 나이가 들수록 발병률이 높아집니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아직 확실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지만 세균이나 바이러스의 감염 또는 유전적 원인이나 자가 면역성의 이상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통풍으로 인한 관절염은 환자의 혈액 내 요산과다로 이것이 결정체로 변하고, 이 요산 결정체가 관절 내에 침착하여 염증을 유발하게 되는 것입니다. 요산이란 우리가 먹는 여러 가지 음식이 소화되어 최종적으로 대사된 후 나오는 물질로서 보통 혈액 내에 녹아 있다가 대부분 소변으로 배출됩니다.
그러나 통풍 환자들은 혈액 내에 요산이 정상치 이상으로 높은, 고요산혈증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 증상 없이 고요산혈증을 가진 사람들이 훨씬 더 많기 때문에 요산이 높다고 모두다 통풍 환자가 되고, 관절염에 걸리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통풍 관절염은 고요산혈증이 심할수록, 또 기간이 오래될수록 발병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는 것은 부인 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통풍 환자는 거의 남자들이 많고, 대개 관절염 첫 발작시기가 40~50세임으로 이시기에 남성들은 특히 조심해야 합니다.
관절염에 도움 되는 음식과 관리 방법
퇴행성관절염은 많이 사용하였거나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서 연골이 닳아서 발병함으로 콜라겐과 오메가3가 많이 들어 있는 음식이 도움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콜라겐은 주로 동물의 물렁뼈(닭, 오리, 꿩 등 가금류와 돼지 껍데기, 도가니탕)에 많이 들어있으며, 오메가3는 고등어, 꽁치, 삼치, 멸치 등 푸른 생선 등 해산물과, 장명초(쇠비름)에도 많이 들어 있으며, 임상에서 홍합과 멜론, 무(가을 무)도 도움이 되며, 단방 약초로는 우슬초, 골담초 등이 도움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아직 확실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음으로 사실상 특별한 처방이 없습니다. 그러나 세균이나 바이러스의 감염 또는 유전적 원인이나 자가 면역성 이상을 의심하기 때문에 황산화와 면역성 증강으로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황산화 물질이 많이 들어 있는 토마토, 면역력을 높이는 브로커리, 항균 작용이 강한 마늘 등, 추천 할 수 있으며,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과 충분한 수면이 면역력 증강에 도움이 수 있다고 봅니다.
통풍으로 인한 관절염은 요산과다가 원인으로 보기 때문에 요산을 일으킬 수 있는 식물(육류, 등 푸른 생선 등)은 가급적이면 먹지 않도록 해야 하며, 특히 몸에 수분대사를 잘 조절하여 요산이 소변으로 잘 배출 되게 해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물(양질의 생수)을 좀 많이 드시는 것이 도움이 되며, 수분대사에 도움을 주는 율무가 좋습니다. 율무는 소염이나 진통 작용이 있어 관절염에 좋을 뿐만 아니라 피의 흐름을 원활하게 해주고 수분대사를 촉진시킵니다.
율무 이외에도 검은 콩이나 현미처럼 정제되지 않은 곡물도 효과가 있습니다. 한때 통풍은 좋은 음식을 먹고, 술 마시는 부유층의 질병으로 간주되기도 하였으나, 지금은 식생활이 윤택해지면서 사회계층에 관계없이 모든 사람에게 발병합니다. 물론 식생활 습관이나 음주가 통풍 발병에 중요한 원인으로 보는 것은 아직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술과 등 푸른 생선, 육류 고기만 금해도 상당한 도움이 됨으로, 육식 위주의 식사를 채식 위주로 바꿀 필요가 있습니다.
끝으로 관절이 건강해야 노후가 행복합니다. 병나기 전에 병을 고치는, 사람은 현명한 사람이요, 병이 나서 병을 고치는 사람도 괜찮은 사람이요, 병이 나도 치료하지 않는 사람은 미련한 사람이요. 그는 값비싼 댓가를 치르게 될 것입니다. 건강할 때, 병나기 전에 건강을 지키는 현명한 사람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담임목사(자연치유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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