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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수승화강(水昇火降)은 건강으로 나아가는 길입니다.
운영자 2016-04-03 추천 0 댓글 0 조회 572

 

수승화강(水昇火降)은 건강으로 나아가는 길입니다. 

 

 수승하강(水昇火降)이란 물의 차가운 기운은 위로 올라가고 불의 뜨거운 기운은 아래로 내려간다는 뜻입니다. 이 말은 두한족열(頭寒足熱)과 일맥상통(一脈相通)하는 말입니다. 쉽게 풀이하면 머리는 차갑게 발은 따듯하게 하라는 말입니다. 이것이 건강으로 나가는 길입니다. 수승화강을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인간의 육적인 생명을 유지해주는 2대 동력원이 있는데, 신장의 차가운 물 기운과, 심장의 뜨거운 불기운입니다. 

 

그런데 신장은 인체의 아래에 있고, 심장은 인체의 위에 있기 때문에, 자연 상태로 내버려두면 물 기운은 하강하고, 불기운은 상승하게 됩니다. 따라서 수화의 음양기운을 교류시켜 건강한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아래의 물 기운은 위로 올라가게 하고, 위의 불기운은 아래로 내려가게 하여 머리는 시원하게하고, 발은 따뜻해야 건강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수승화강의 원리입니다. 

 

다시 말하면 수승화강은 신장의 맑은 수기(水氣)를 상승시키고, 심장의 탁한 화기(火氣)는 하강시키는 것입니다. 이렇게 수승화강이 이루어지면 인간의 몸은 날아갈 듯 건강한 몸과 평화로운 마음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인체에서 물(水)기운은 신장에서 만들어지고, 불(火)기운은 심장에서 만들어 집니다. 그런데 위로 솟아오르기 좋아하는 불의 뜨거운 기운은 밑으로 가라앉아야 하고, 가라앉기 좋아하는 물의 차가운 기운은 위로 끌어올라가야 건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인체의 신진대사가 활발하면 수승화강이 잘 되어 머리는 맑아지고 시원해지며, 아랫배와 손발은 따뜻해집니다. 이처럼 물과 불이 서로 돕고 심장과 신장이 서로 협력해야만 오장육부에 병이 없고 맑은 정신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생리적인 수승화강 만으로는 진정한 건강을 얻을 수 없습니다. 진정한 수승화강이 되려면 몇가지 방도를 취해야 합니다. 

 

 첫째 기도 요법입니다. 수승화강을 이루려면 반드시 기도 생활을 병행해야만 합니다. 기도를 드리면 수기(水氣)와 화기(火氣)가 조화를 이루어 무병장수하게 됩니다. 이와 같이 기도는 인간이 태어날 때 가졌던 본래의 건강한 자기의 모습을 되찾게 해 주는 것입니다. 회춘한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이 모든 것을 동시에 가능하게 하는 것이 바로 기도입니다. 인체는 오장육부가 원활하게 작동하면서 서로 상생(相生)하게 해 주는 것입니다. 

 

 둘째 반신욕 요법입니다. ​서양의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히포크라테스가 전한 건강의 법칙이 두한족열, 머리는 차갑게 발은 따듯하게입니다. 그 비법이 바로 반신욕 또는 족욕입니다. 반신욕이나 족욕은 물의 온도를 섭씨 42~43정도로 하고, 시간은 20분 내외로 이마에 땀이 날 정도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신욕은 물의 량을 배꼽에 찰랑찰랑 할 정도로 하고, 족욕은 발목까지 잠길 정도로 하면 좋습니다. 일주일에 2~3회 이상 반복하여 인체의 수승화강이 이루어질 때까지 하시면 됩니다.  

 

 셋째 음양탕 요법입니다. 수승화강을 이루려면 음양탕 요법을 이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음양탕은 끓는 물 반컵을 먼저 받으시고 찬물을 썩꺼 셉씨 42~43도 정도 따뜻한 물을 만들어 아침에 일어나서 소변 후 공복에 마시면 좋습니다. 평상시에도 꼭 음양 탕을 만들어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수족(손발)과복부가 찬분들은 꼭 음양 탕을 드려야 합니다. 얼음, 찬물은 금기시해야 합니다. 

 

 넷째 식이 요법입니다. 음식은 크게 대별하면 세 가지 한성 평성 열성입니다.  문자 그대로 한성은 찬성질을 말하고, 열성은 뜨거운 성질을 말합니다. 그리고 평성은 차지도 뜨겁지도 않는 성질을 말합니다. 쉽게 설명하면 한성은 제 목이 차기 때문에 뜨거운 태양을 좋아하는 식물입니다. 배추, 상추처럼 생긴 잎채소가 주로 해당이 됩니다. 그리고 열성은 제 몸에 뜨거운 성질을 가졌기 때문에 태양을 싫어하여 제 몸을 당속으로 감추는 식물입니다. 

 

인삼, 생강 등 땅속으로 들어가는 뿌리채소가 주로 해당이 됩니다. 그리고 평성은 제몸이 차지도 뜨겁지도 않기 때문에 태양을 싫어하거나 아주 좋아 하는 편도 아닌 중간 형태를 취하게 됩니다. 주로 열매에 해당이 됩니다. 누구나 먹을 수 있는 식물입니다. 

 

 이 네가지의 방법을 잘 이용한다면 수승화강을 이루는 것이 그렇게 어렵지는 않을 것입니다. 한 가지에 목숨 걸기보다는 2~3가지를 병행 하는 것이 더욱 좋습니다.  -담임목사(자연치유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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