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려면 10대 영향소를 섭취하라 1(1-4)
장마철에 물이 넘쳐나는데 정작 마실 물이 없듯이, 현대는 먹거리 풍요 속에 빈곤에 처해 있습니다. 특히 인체에 소량이지만 꼭 필요한 비타민과 미네랄 등 필수 영양소가 그렇습니다. 보건복지부 ‘국민 건강 영양조사’에 따르면, 조사 대상 필수 영양소 10개 중, 칼슘, 칼륨, 비타민B2, 3가지는 섭취량이 기준량 대비 각각 76.3%, 61.1%, 95.8%에 그쳤습니다.
또 철, 비타민A, 비타민C 3가지 영양소는 국민 10명 중 3명 이상이 기준량을 섭취하지 못하고 있으며, 이 조사에 포함되지 않은 오메가3 지방산, 비타민D, 엽산 등도 중요성에 비해 섭취량이 크게 부족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입니다. 그래서 건강을 위하여 섭취해야 할 10대 영양소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1. 칼슘 한국인에게 가장 부족한 영양소입니다. 조사에 의하면 젖먹이 1~2세 유아를 제외한 전 연령층에서 섭취 수준에 미달입니다. 특히 성장기인 13~19세 연령층은 권장량 대비 섭취율이 절반을 조금 넘는 수준(56.0%)입니다.
칼슘은 뼈 성장과 건강에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뼈 건강을 위해서는 칼슘, 인, 마그네슘의 복합체가 필요하며, 여기에 단백질이 더해져야 튼튼한 뼈대를 세울 수 있습니다. 하루권장량 남성: 성인=700㎎, 12~19세=1000㎎ 여성: 12~19세=900㎎, 20~49세=700㎎,50세 이상=800㎎이며, 음식은 우유, 치즈, 요구르트, 브로콜리, 케일, 양배추~
2. 칼륨 모든 연령층에서 섭취 기준을 채우지 못하고 있는 영양소입니다. 특히 1~2세, 65세 이상 연령층에서 각각 52.1%, 50.1%로 가장 낮은 섭취 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칼륨은 체내 나트륨 배설을 촉진시켜 혈압을 낮춰줌으로 고혈압, 동맥경화 위험이 많은 한국인에게 절실한 영양소입니다. 하루 권장량 남녀: 9세 이상=4.7g,이며, 음식은 가공하지 않은 곡류, 토마토, 오이, 호박, 가지, 사과, 바나나~
3. 비타민B2 각종 대사과정에 조 효소로 작용, 탄수화물과 지방을 에너지 화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노화를 촉진하는 활성 산소를 없애는 항산화 기능이 있으며, 편두통과 백내장을 예방하며, 심혈관계 질환 위험도를 낮추는 효과도 있습니다. 하루 권장 섭취량 남성: 15~19세=1.8㎎, 20세 이상=1.5㎎ 여성: 9~11세=0.9㎎, 12세 이상=1.2㎎이며, 음식은 우유, 요구르트, 육류, 닭고기, 생선, 버섯, 시금치~
4. 철 골수에 들어가 헤모글로빈 합성의 재료가 됩니다. 헤모글로빈은 산소를 운반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철이 부족하면 쉽게 피로해지고 건망증도 심해지며, 어린이는 주의력 산만, 인지능력 저하 등이 나타나며, 관절염을 예방합니다. 하루 권장량 남성: 20세 이상=10㎎, 15~19세=16㎎ 여성: 15~19세=16㎎, 20~49세=14㎎, 50세 이상=9㎎이며, 음식은 육류, 어패류, 가금류, 콩, 쑥, 근대, 무청, 미나리~
(다음주에 5-10까지 올리겠습니다) -담임목사(자연치유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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