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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 5월(입하) 건강관리 이렇게 하라!
운영자 2015-04-26 추천 0 댓글 0 조회 203


5월(입하) 건강관리 이렇게 하라!


  5월6일이 입하입니다. 입하는 24절기 중에 곡우와 소만 사이에 들어 있는 절기입니다. 2015년 곡우(穀雨)는 양력 4월 20이고, 음력 3월이며, 태양의 황경이 30°이며, 봄비가 내려 여러 가지 작물에 싹이 트고 농사가 시작되는 절기 입니다. 그래서 곡우에 비가 오면 한해의 풍년이 든다는 말이 나오게 된 것입니다. 나무에 물이 가장 많이 오르는 시기이므로 사람들은 곡우 물을 먹으러 깊은 산이나 명산을 찾기도 합니다.

 

수액(樹液)을 받기 위해 나무에 홈을 파고 통을 매달아 놓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소만(小滿)양력 5월 21일경, 음력 4월, 태양의 황경이 60°이며, 햇볕이 충만하고 만물이 자라서 가득 차게 된다는 뜻으로 초여름 모내기가 시작되는 절기 입니다. 입하(立夏)양력 5월 6일이며, 음력 4월, 태양의 황경이 45°이며, 이때부터 여름이 시작되는 절기입니다.

 

농작물이 자라기 시작하며, 해충과 잡초가 많아져 농가 일손이 바빠지는 때입니다. 들판의 풀잎이나 나뭇잎이 푸르게 물들기 시작합니다. 날씨가 조금씩 더워지면서 여름기운이 서서히 시작됩니다. 입하에서 소만(5월말)로 가면 갈수록 만물이 점차 생장해 그 기운이 가득 차, 산과 들이 온통 푸른빛을 띠게 되는 시기입니다. 때때로 가뭄으로 물이 마를 것을 대비하여 저수지에 물을 잘 가두어 두어야 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이 때에 배속되는 인체의 장기는 심소장입니다. 즉 여름은 심소장의 계절로서 심 소장을 잘 관리해야 건강하게 날 수 있는 계절입니다. 몸의 장기 중에 가장 뜨거운 장기가 심 소장입니다. 심 소장 자체가 뜨거운 장기인데다가, 뜨거운 계절 여름을 만나 심장이 견디기가 매우 힘든 계절인 것입니다. 이러한 계절에 무엇보다 심 소장에 열을 식혀 주는 식품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입니다.

 

특히 열이 많은 체질은 여름 나기가 더욱 어렵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열을 잘 식혀 줘야 하는데, 아이들은 빙과류와 청량 음료수에 의지하는데, 건강상 대단히 위험 합니다. 요즘은 위생관리가 비교적 좋아지기는 했지만, 그래도 위생관리에 허점이 있음으로, 반드시 유통기간을 확인해야 할 것이며, 유통기간을 넘긴 것이나, 유통 기간을 고친 것은 드시지 않도록 해야 하며, 유통기간이 지나지 않았더라도 실온과 냉장고를 몇 차례 드나든 것은 변질에 우려가 있음으로 드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뿐만 아니라 각종 첨가물이 들어 있어 건강을 보증 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심장에 열을 안전하게 꺼주는 방법으로 가장 좋은. 것은 과일과 채소입니다. 과일과 채소 중에도 노지 재배 과일과 채소가 더욱 좋습니다. 심장에 열을 꺼주는 수박은 단연 최고의 식품입니다. 수박은 모든 과일 중에 수분이 가장 많은 과일입니다. 수박에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많이 들어있어 '자연산 전해질 음료'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뜨거운 여름철 더위를 가라앉히고 이뇨작용을 하도록 만든 하나님의 사랑이 듬뿍 담긴 과일 중에 하나입니다.

 

수박은 찬 성질의 과일이므로 배탈이나 설사가 잦은 사람은 많이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이런 분은 겨울에 수박을  드시면 안 됩니다. 그리고 수박은 입안이 허는 구내염에 수박 즙을 머금고 있거나 수박 껍질을 태운 재를 갈아서 꿀에 버무려 입에 머금고 있으면 빨리 아물게 됩니다. 수박을 급히 먹다가 체하면 수박껍질을 달여서 드시면 잘 낫습니다.

 

수박은 신장이 약해 자주 붓는 사람은 수박 탕을 만들어 드시면 효과가 있습니다. 수박의 몇가지 효능을 살펴보면 이뇨작용이 있습니다. 수박에는 요소 사이클의 중간 대사물질인 시투룰린 이라는 아미노산이 함유되어 있어, 단백질을 요소로 바꿔주고 소변으로 배출되게 하는 효과가 아주 큽니다. 그런데 이뇨작용을 도와주는 성분은 과육보다 껍질 쪽에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심 혈관 계통, 신장병에 좋습니다. 수박의 시트룰린의 성분이 알기닌으로 바뀌어 심장과 심 혈관 기능을 향상시키고 체내 면역계를 잘 작동케 합니다. 전립선암, 폐 기능,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과즙으로 수박 당을 만들어 드시면 신장병에 특효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해열, 해독작용으로 뜨거운 햇볕을 받아 메스껍거나 토하려고 할 때 시원한 수박을 드시면 효과가 있습니다.

 

시트룰린 성분이 변한 알기닌은 체내에 쌓인 암모니아 등 독성물질을 배출하는데도 도움이 됩니다. 부종에 효과적입니다. 산 전 후, 심장병, 고혈압, 각기병, 등의 질환으로 인해 일어나는 각종 부종을 가라앉히는데 매우 효과적입니다. 피부 미용에 좋습니다. 수박의 과육과 껍질에 포함된 비타민 B는 피부미용에 효과가 뛰어납니다.

 

수박껍질을 얇게 썰어 팩을 하면 피부가 고와집니다. 동맥경화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수박씨에는 불포화 지방산인 리놀레산이 들어있어 동맥경화 예방에 매우 좋습니다. 단백질, 비타민B, E등도 포함이 되어있고 호박씨같이 말려서 먹으면 건강에도 도움이 되어 예로부터 중국에서는 불로장생의 식품으로 여겨 왔습니다.

 

조정준 씨가 쓴“급유방”제13권에 "수박을 서과(西瓜)라 하였으며, 맛은 달고 성질은차며 싱겁고 독은 없다고 하였습니다. 수박은 번갈을 낫게 하며 더위 독을 없애고 속을 시원하게하며 기운을 내리며 오줌을 잘 나가게 하고 혈리와 입이 헌것을 낫게 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딸기, 토마토, 붉은 색 파프리카, 파파이야, 당근 등이 좋습니다.-담임목사(자연치유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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