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생각하여 가공 식품을 자제하고 단순 요리로 밥상을 바꿔야 합니다
현대는 편리를 추구하는 시대입니다. 그래서 시대에 편승하여 모든 것을 쉽고 편하게 해결 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상업하는 사람들이 돈 벌 목적으로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여러 가지 가공식품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습니다. 물론 식약청의 눈치를 보기 때문에 터무니없는 식품을 만들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염려 되는 것은 식약청에서 허용한 모든 식품은 안전한가? 여기에 대하여 어떤 전문가도 그렇다고 대답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검사의 항목을 벗어나는 부분들, 그리고 또 검사를 받았을 지라도 여러 가지 첨가물의 유해성 유무의 논란은 그치지 않고 있습니다.
어느 의사의 이야기입니다. 가족과 함께 휴가를 보내려고 남해안의 어느 섬, 한 가구밖에 살지 않아 거의 무인도나 다름 없는 곳으로 들어갔습니다. 2박 3일 동안 먹을 것이라고는 섬 주인이 제공하는 소박한 식사와 물뿐이었고, TV도 당연히 없었다고 합니다.
의사는 한가하게 산책을 하며, 느긋하게 책도 보고, 진정한 휴가를 즐기기 시작하였는데, 저녁때가 되니 아이 3명이 부쩍 예민해지더니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과격한 돌발 행동을 하는 것을 보고 내심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무슨 문제일까? 무엇이 문제일까? 계속 아이들을 주시하고 분석한 결과 바로‘가공식품’ 이 문제였던 것입니다.
그 의사는 비만클리닉을 운영하면서 환자들에게 식습관의 중요성을 역설하면서도 자신의 자녀들에겐 청량음료와 과자, 인스턴트식품을 먹도록 내버려 두었던 것이었습니다. 등잔 밑이 어둡다고나 할까요? 휴가를 다녀온 그 의사는 집으로 돌아와서 아이들의 식단을 단순 요리로 즉 야채, 과일 중심으로 다시 식단을 짰습니다.
그리고 집밖에서 어떤 것을 먹고 다니는지도 관심을 쏟기 시작 했습니다. 다행히 아이들의 과격한 행동이 곧 사라지고 다시 옛 모습으로 돌아 올수 있었다고 합니다.
우리 가 살고 있는 주위에 살이 점점 찌는 사람이 있다면 그를 배려하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주의 깊게 살펴보면 틀림없이 살이 찌는 원인을 알아 낼 수 있을 것입니다.
물 만 먹는데 살이 찐다. 그렇지 않습니다. 먹는 것이 없는데 살이 찐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먹을 때 마다 자기가 먹은 것을 기록으로 남겨 내가 하루 동안 무엇을 얼마나 먹었는지 뒤돌아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렇게 쥬스 한잔, 과일 한쪽까지도 꼼꼼하게 1주일 정도 적다 보면 저절로 비만의 원인을 알게 될 것입니다.
잘 알다시피 대부분 가공식품은 고칼로리 식품입니다. 따라서 조금만 먹어도 고칼로리 때문에 살이 찌게 마련입니다. 예를 들어 양념치킨 한 조각, 비스킷 3개는 밥 한 그릇과 맞먹는 칼로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 음식 중에 볶고, 튀기고, 지진 반찬이라면 조금만 먹어도 살이 찌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건강을 생각한다면 채식, 과일 위주의 단순 요리로 차린 소박한 밥상으로 바꿔야 합니다.
채소 위주의 식당은 푸짐하게 먹어도 칼로리가 낮기 때문에 좀처럼 살이 찌지 않습니다. 한 예로 김 한 장을 먹을 때도 기름을 발라 굽지 말고 생김을 살짝 구워서 재래식 간장에 찍어먹는 습관이 바로 힐링 식단이 되는 것입니다. 바라기는 성산가족 여러분 모두가 건강을 생각하여 가공식품 자제하고 단순 요리로 밥상을 바꾸시기를 바랍니다. -담임목사(자연치유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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