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효를 극대화 하는 만큼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몸이 약하거나 병이 날 때 음식과 약초를 사용하게 되는데 약효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선행 지식이 필요합니다. 똑같은 약초라도 약초를 어떻게 다리느냐에 따라 효능이 달라집니다. 요즘은 가정에서 한약을 달이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그러나 건강을 생각한다면 가정에서 직접 다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입니다.
특히 환자에게 먹일 약은 가족이 정성을 다하여 달이게 됨으로 가장 믿을 수 있으며, 약효를 극대화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구체적으로 가정에서 약을 다릴 때 27종 스텐레스(자석이 붙지 않음) 그릇, 돌그릇, 질그릇을 사용하며 처음에는 센 불을 사용하여, 물이 끓기 시작하면 약한 불로 줄여 처방약에 따라서 시간을 조정하면 됩니다. 불을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세게 해서는 안 됩니다.
특히 보약은 반드시 푹 달이고, 대소변을 나가게 하는 약은 약간 달이게 됩니다. 그리고 통상적으로 병이 머리에 있을 때는 술에 넣고 달이고, 습증을 치료할 때는 생강을 넣고 달이고, 원기를 보하려고 할 때는 대추를 넣고 달이며, 풍한을 발산시키려고 할 때는 총백을 넣고 달이며, 횡격막 위에 생긴 병을 치료할 때는 꿀을 넣고 달입니다.
이상은 약을 달이는 방법을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약을 먹는 시기와 방법을 잘 선택해야 합니다. 병이 상초에 있을 때는 식후에 천천히 먹어야 하며, 병이 중초에 있을 때는 공복에 약을 먼저 먹은 그 후에 음식을 먹어야 합니다. 그리고 병이 다리나 혈맥에 있을 때는 이른 아침에 빈속에 약을 빨리 먹어야 합니다.
그리고 약의 성미를 알아야 합니다. 세상에는 수 많은 약이 있지만 약의 성미(性味)는 의외로 간단합니다.
약의 성을 보시면 열성, 온성, 평성, 냉성, 한성이 전부입니다. 약은 성질에 따라 반치로 적용합니다. 예를 들면 냉병은 열성이나 온성으로 치료하며, 온 병은 냉성이나 한성으로 치료합니다. 그리고 약의 미는 신맛(신초 맛), 쓴맛, 단맛, 매운맛(비린 맛), 짠맛으로 구분합니다.
약의 미(味) 사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신맛, 식초 맛은 간담이 약할 때 사용합니다. 쓴맛은 심소장이 약할 때 사용합니다. 단맛은 비위가 약할 때 사용합니다. 식후에 아카시아 꿀 한 숟갈은 소화를 도우며 비위를 좋게 합니다. 매운맛 비린 맛은 폐와 대장이 약할 때 사용합니다. 그리고 짠맛은 신장, 방광이 약할 때 사용하는 약입니다. 그리고 요즘 약의 칼라 테라피도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초록색, 청록색은 간담이 허약할 때 사용하는 약입니다. 그리고 적색, 핑크색은 심소장이 약할 때 사용하는 약입니다. 노랑, 황색은 비위가 약할 때 사용하는 약입니다. 희색, 회색은 폐 대장이 약할 때 사용하는 약입니다. 흑색(검정), 짙은 보라색은 신장 방광이 약할 때 사용하는 약입니다.
그리고 약을 사용할 때 꼭 기억할 것은 방송에. 신문에 좋다는 약을 절대로 함부로 따라 하시면 안 됩니다. 체질에 맞지 않는 약은 건강을 해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반듯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아무리 좋은 약도 장복하시면 안 됩니다. 왜냐 하면 한 가지 기운에 치우쳐 다른 장기를 망가트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몸이 약할 때는 약한 장기를 찾아 그 장기에 맞는 약을 집중적으로 써야 하며, 음식도 체질에 맞는 음식을 찾아서 편식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회복이 되면 그 약을 끊어야 하고 골고루 드셔야 합니다. 몸이 아플 때 골고루 드시면 낫지를 않습니다. 아플 때는 편식, 건강할 때는 골고루 드신다는 것을 기본적으로 잊지 말아 말아야 합니다. -담임목사(자연치유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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