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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거친 음식을 드셔야 건강해집니다.
운영자 2015-04-05 추천 0 댓글 0 조회 139

거친 음식을 드셔야 건강해집니다.


거친 음식이 사라지고 먹거리가 서구화 되면서 건강이 위협 받고 있습니다. 거친 음식을 드셔야 건강해집니다. 거친 음식은 자연 그대로 이거나, 가공이 덜된 상태의 음식을 말합니다. 즉 도정하지 않은 음식, 자연그대로 오염되지 않은 음식, 신토불이(거주지 가까운 곳에서 나는 음식)등을 의미하는데, 주로 산채, 채소, 현미, 보리, 잡곡, 제래식 된장, 간장, 고추장 등 장류, 콩, 견과류, 해조류 등 들 수 있습니다. 

 

거친 음식은 겉껍질만 겨우 벗긴 정도임으로 씨눈, 겨, 껍질 등이 포함된, 각종 무기질, 비타민, 식이섬유 등 섭취할 수 있어 건강식으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 거친 음식이 건강을 지키는 보류입니다.
 거친 음식은 몸을 자연 그대로 되돌려주는 회복의 효능이 있습니다.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암, 비만 등 각종 질병을 예방해주고, 치유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몸속의 노폐물을 배출시킴으로 피부를 맑고 깨끗하게 만들어 주기 때문입니다. 또 뇌세포 활동을 도와 아이들의 뇌 발달에도 좋은 영향을 끼칩니다. 그리고 거친 음식 중에도 산채나 채소에 많이 들어있는 식이섬유가 발암성 물질을 체외로 배출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그리고 양파, 마늘 등에는 유황 화합물, 비타민, 셀레늄 등의 항암효능이 우수한 물질이 함유되어 있어서 매우 좋습니다.

 

항암물질인 항산화제가 풍부한 식품에는 무청, 시금치, 양배추, 브로콜리, 풋고추, 감자, 당근, 토마토 등이 있으며, 녹차, 감잎 차는 항암작용을 하는 산화방지제인 카테킨이 풍부합니다. 그리고 혈압 조절을 위해 나트륨(소금)을 줄이고 칼륨이 풍부한 채소를 드시면 매우 효과적입니다. 특히 감자, 시금치, 토마토 등이 나트륨 배출에 큰 도움이 되는데, 특히 좋은 토양에서 자란 식품을 선별하여 드시면 더욱 좋습니다. 미역이나 다시마에는 알긴산, 엽록소가 풍부한데, 혈압저하, 발암성물질 배출에 매우 효과적입니다.

 

그리고 거친 음식에 풍부한 식이섬유는 몸속에 쌓인 노폐물을 제거함으로 피부가 맑아지고 깨끗해지는 역할을 합니다. 특히 곡류인 현미, 보리와 뿌리채소인 고구마, 연근, 당근, 우엉과 잎 채소인 근대, 아욱, 시금치 등의 식품은 식이섬유가 풍부해 장운동을 활발하게 만들어주고 피부도 윤택하게 해줍니다. 포도, 딸기 등 구연산이 풍부한 과일은 피로를 풀어주고 피부를 매끄럽게 해주며, 오이, 당근, 토마토는 피부를 건강하게 해줍니다.

 

현미, 보리, 잡곡에는 파틴산, 폴레페놀, 사포닌 성분이 들어있어서 콜레스테롤 저하, 발암물질 생성을 억제해줍니다. 콩이나 두부, 아몬드, 호두, 땅콩 등의 견과류는 단백질이 풍부해 뇌세포 활동을 원활하게 만들어줍니다. 뇌세포는 주 구성 성분이 단백질로, 견과류의 양질의 단백질은 뇌 발달에 좋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버섯 종류에 풍부한 타우린도 뇌 발달에 도움을 주는데, 표고, 양송이, 팽이버섯 등 이 좋으며, 재배 보다는 자연에서 자란 버섯을 섭취하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버섯의 베타글루칸은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효능도 있습니다.


거친 음식을 잘 섭취하기 위해서 밥상 차리기를 잘 해야 하는데, 세 가지를 명심해야 합니다. 첫째 제철음식으로 준비해야 합니다. 예를 들면 서과(수박)는 여름에 심장을 식혀주는 좋은 과일입니다. 그러나 겨울에 드시면 건강을 위협 할 수 있음으로 삼가 조심해야합니다. 둘째 신토불이로, 사는 곳에서 가까운 곳에서 나는 음식인데, 지금은 우리나라에서 나는 것만으로 만족해야 합니다. 선교사나 외국인이 신토불이가 안 되어 어려움을 겪습니다. 지금은 수입 식품이 많아서, 이런 것들이 건강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서구식 육식 위주의 식탁을 채식 위주로 바꿀 필요가 있습니다. 물론 노아 홍수 후에 하나님께서 육식을 주셨음으로 육식이 건강에 필요한 부분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동양인은 신체 구조상 장이 길어서 육식은 체질적으로 맞지 않고 채식이 맞습니다. 그런데 장이 짧은 서구인들처럼 육식 위주의 식사를 하다가 보니, 육류가 체내에 오래 머물면서 독소를 유발하고, 혈액 내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여 여러 질병을 유발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채식 위주로 바꾸어 식물성 단백질, 식이섬유, 비타민과 무기질 등 영양소가 풍부한 거친 음식 위주로 밥상을 차리고, 조미료도 천연식품을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그리고 거친 식물은 꼭꼭 씹어 드셔야 합니다. 거친 음식은 천천히 오래 씹어야 소화기관에 부담을 덜어주고, 오래 씹는 동안에 뇌가 자극을 받아 집중력과 기억력도 좋아지며, 동시에 포만감이 커져서 다이어트에도 매우 효과적입니다.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실 때, 인간이 태어난 장소에서 가까운 곳에서 생산되는 식품을 먹으며, 살도록 창조하신 것입니다. 자연치유 입장에서 보면 인간의 모든 병은 태어난 곳에서 직경 100km안에 반듯이 약이 있다고 합니다. 이것을 찾지 못하고 구하지 못하여 치료를 못한다는 것입니다. 신토불의가 대안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거친 음식 중에는 발아식품도 있으며, 여러 가지 효소 식품도 있습니다. 발아 식품에는 비타민, 무기질, 식이섬유가 풍부합니다. 도정하지 않은 현미, 보리, 밀, 메밀, 콩 등의 곡식은 싹이 트기도 하는데, 싹이 트는 과정에서 생리활성물질이 풍부해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거친 음식으로 천연 조미료를 사용합니다. 할 수 있는 대로 유기농을 구입하여 채소와 과일은 가능하면 생으로 드시는 것이 더욱 좋습니다.   -담임목사(자연치유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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