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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식이 유황이 건강을 지키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운영자 2015-03-15 추천 0 댓글 0 조회 474


식이 유황이 건강을 지키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유황을 먹거나 인체에 사용하게 된 것은 미국 제지공장의 화학연구원이었던 야곱(Jacob)박사가 종이의 원료인 펄프를 불려 놓는 작업장에서 일하던 인부들이 펄프 통에 들어갔다 나오면 염증과 상처가 없어지고 피부가 좋아지는 것을 목격하고 이상히 여겨 연구를 하기 시작하였으며, 마침내 소나무 껍질로부터 나오는 식물 유황성분이 이러한 효과가 있다는 것을 발견하여,

 

학술지에 발표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알려지게 되었으며, 현재 의약품, 식품, 화장품의 원료로서 식이 유황이 많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특히 소나무에서 추출한 식이 유황은 무독, 무취의 유황으로서 주요성분은 S(황)59.5%, Ca(칼슘). P(인), Mg(마그네슘), K(칼륨) 등의 성분을 가지고 있으며, 식이 유황은 생채 필수 성분으로서 4번째 중요한 필수 원소이며 미네랄입니다.

 유황은 인체조직에서 뼈, 피부, 머리카락에 가장 많이 분포되어 있습니다. 즉 머리카락이 윤기가 없고, 피부가 주름지고, 손톱과 발톱이 변형이 오고, 딱딱하게 각질화 되는 이러한 현상들은 모두 유황성분이 현저히 결핍되어가기 때문입니다. 유황이 결핍되었다고 아무 유황이나 먹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유황은 크게 두 가지로 구별되는데 식물 유황(MSM)과 광물유황이 있습니다.

 

식물유황과 광물유황의  다른 점을 몇 가지 비교해 보겠습니다. 식물 유황은 전 세계적으로 소나무에서 축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무색, 무취, 무독하며, 친수성이 뛰어나 물에 잘 녹음으로 인체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광물 유황은 냄새가 심하고, 독성을 가지고 있으며, 물에 잘 녹지 않고, 인체에 유해함으로 먹거나 피부에 바르거나 인체에 함부로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이해를 돕기 위하여 좀 더 자세한 설명을 드리면 소나무에서 채취 하는 천연 식이 유황은 사람이 무독하기 때문에 먹을 수 있고, 피부에 바를 수 있고 인체에 사용하는데 무리가 없습니다.

 

무리가 없을 뿐만 아니라 천연식이 유황은 오장 육부가운데 특히 폐와 대장에 좋은 역할을 합니다. 폐, 대장은 인체가운데 피모(皮毛, 피부와 털)를 주관하는 장기입니다. 따라서 천연 식이 유황은 무엇보다 피모에 매우 좋은 미네랄입니다. 피부에 좋은 점을 구체적으로 열거하면 피부미백, 주름개선, 모공수축, 각질제거, 피부조직(케라틴)에 침착된 유해물 질을 해독, 피부조직(콜라겐)에 탄력성을 유지, 피부의 살균, 진정작용과 칙칙하고 거칠어진 피부를 맑고 투명하게 가꾸어주며 피부를 더욱더 탄력 있게 가꾸어 주는 역할을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식이 유황을 피부염 처방제로 사용하였으며, 중국의 고 의서에는 유황과 명반, 마늘, 노감석, 산화아연, 식초 등을 적당한 비율로 섞어 환부에 바르면 버짐이 낫는다는 처방전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유황의 살균작용을 생화학적으로 살펴보면, 유황을 피부에 바르면 유기물과 작용하여 펜타티온산이 형성됨으로, 이 물질이 피부 각질을 용해시켜 살충, 살균작용을 하게 됩니다.

 

따라서 유황은 염증을 삭히고 살균력이 강하여 피부염에 좋은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보고되어 있습니다. (출처: 최신 의약화학, 강건일, 자유 아카데미)그래서 피부염(아토피, 여드름, 각종 알러지, 건성피부, 상처 등)에 응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피부조직의 일종인 손톱, 발톱과 인체의 털, 머리카락을 건강하게 합니다. 따라서 손발톱의 변형을 막아주고, 탈모를 방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대부분 손발톱의 변형과 탈모는 유황의 부족입니다.

 

세계보건 기구에서 성인에게 하루 필요한 유황은 1500mg에서 2000mg이 필요하다고 조정하여 발표하였습니다. 개인의 인체 조건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겠지만 미루어 보건데 성인 하루에 필요한 유황은 1500~2000mg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보통 하루 일반적인 식사에서 섭취하는 유황은 100mg도 어려운 실정입니다.

 

이러다 보니 나이가 들면 들수록 유황 부족으로 손발톱의 변형과 탈모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는 것입니다.  식이 유황은 이외에도 뼈, 근육 강화, 피로, 우울증 완화, 육체적인 민감성, 정신적 스트레스, 각종 퇴행성 질병 해소 및 성인의 순환체계에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합니다.


끝으로 유황성분이 들어있는 먹 거리를 소개하면 배추, 무, 양파, 파, 부추, 쌈채, 갓, 마늘, 당근, 양배추, 고추, 겨자, 냉이, 콩, 완두, 해바라기 씨, 송아 가루, 솔입액기스 등에 많이 들어 있으며, 특히 마늘에 아리신이라는 유황 아미노산이 다량 들어 있어 유황채소의 왕이라 할 수 있으며, 마늘에 들어있는 유황성분을 섭취하여 인체에 흡수하게 하려면, 마늘을 생으로 갈아서 다른 음식물과 함께 숙성시켜서 드시면 제대로 유황성분을 흡수하게 됩니다.

 

가령 마늘을 갈아서 고기를 재어 두었다가 이용하면 유황을 많이 섭취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러나 식물로 일일 필요한 양을 채우기는 역부족입니다. 따라서 비타민 보충제의 도움을 받듯이 유황보충제의 도움을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올 봄에 식이 유황을 충분히 섭취하심으로 건강도 챙기고 비부미인이 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으시기를 바랍니다.
                                                 -담임목사(자연치유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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