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칼럼

  • 담임목사 >
  • 건강 칼럼
9/14 가을철 폐를 지켜야 겨울을 건강하게 보낼수 있습니다.
운영자 2014-09-14 추천 0 댓글 0 조회 93

가을철 폐를 지켜야 겨울을 건강하게 보낼수 있습니다.

가을은 여름과 겨울 사이의 계절이며, 천문학적으로 추분부터 동지 전까지를 말하나, 24절기로는 입추부터 입동 전까지를 가을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 가을의 특징은 일교차가 너무나 크게 벌어져 아침에는 제법 쌀쌀할 정도로 기온이 내려가고, 한 낮에는 섭씨 30도를 오르내리는 무더운 늦더위가 이어지기도 합니다.

이럴 때 인체의 장기 중에 폐가 가장 스트레스를 받는 것입니다. 아침저녁으로 숨을 쉴 때 들여 마신 공기를 순간 난방을 하여 온 몸으로 보내야 하는데, 폐가 약하니까 순간 남방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찬 공기를 온 몸으로 보낼 수 없도록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실 때 안전장치를 마련해 두었기 때문에 과부하가 걸려서 찬 공기를 강제로 밖으로 내보내기 위하여 재치기를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가을철에 아침저녁으로 재채기를 하시는 분은 내가 다른 사람들 보다 폐가 좀 약하다는 신호입니다.

그래서 이런 분은 폐에 좋은 식품과 따뜻한 성질을 가진 식품을 가려서 폐가 좀 힘을 얻도록 의도적으로 편식할 필요가 있습니다. 따라서 폐가 기운을 얻으면 일교차가 나도 재채기를 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 가을철은 "천고마비"의 계절이라고 합니다. 하늘은 높고 말이 살찌는 계절인데 사람도 여름철 잃었던 입맛을 되찾게 되는 계절입니다. 그러나 가을은 폐의 계절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특히 우리나라 가을철은 일교차를 잘 대비해야 합니다. 따라서 가을에 폐 건강을 잘 지키면 겨울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가을에 폐 건강을 지키지 못하면 겨울 내내 고생을 하게 됩니다. 이듬해 늦은 봄까지 감기, 비염, 콧물, 재치기 등 순환기 계통의 질병을 달고 살게 되는 어려움을 격기 일수입니다. 따라서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식욕이 난다고 하여, 계절에 맞지 않는 음식을 드심으로 역행한다거나, 체질에 맞지 않는 음식을 아무렇게나 드시게 되면, 영양의 균형이 무너지고, 건강을 잃게 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가령 여름 음식을 그대로 계속 드신다면 건강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수박, 참외, 오이 등은 심장에 열을 내려주는 여름 음식으로는 제격이나, 날씨가 쌀쌀해지고 기온이 내려가는 가을에는 수박, 참외, 오이 등, 많이 드시면 체질적으로 몸에 열이 많은 태양인이나, 소양인들은 큰 문제가 없겠지만, 소음인, 태음인 등 몸이 평상시에 찬분들, 특히 암 환자들에게는 건강에 큰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여름동안 지친 몸에 좋은 양질의 단백질을 섭취하여 폐를 보호 해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평강 한의원 원장은 “사람이 죽는 것은 결국 숨을 쉬지 못해서 죽는 것이다. 따라서 장수하려면 폐의 건강을 지켜야 천수(하나님 주신 수명)를 누릴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이처럼 가을철은 폐를 좋게 하기에 가장 좋은 폐의 계절입니다. 그러나 이때 폐를 잘 보호해 주지 않으면 폐를 망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가을철에는 폐를 보호하도록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합니다.

가을철에 폐를 보호하기 위하여 살이 통통하게 오른 산란기 직전의 생선, 가을 전어는 제격입니다. 가을 전어는 집나간 며느리도 돌아오게 한다는 말이 있는 것처럼 가을철에 폐 건강을 지키기 위하여 딱 좋은 식품입니다. 가을 전어를 일주일에 1~2회 노릿 노릿하게 구워서 뼈 체 드시면 폐 건강은 걱정하시지 않아도 됩니다.

그리고 이외에도 가을철 어패류로는 꽁치, 고등어, 연어 해파리, 꽃게, 대합, 미꾸라지, 참치, 메기 매운탕, 민물 매운탕 등 흰살 생선이 가을철 폐를 양생하는데 제격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가을철은 과일이 풍성한 계절입니다. 가을에는 포도, 복숭아, 석류, 사과, 배, 밤, 감, 대추, 유자, 오미자, 모과 등 다양한 과일이 나오지만 그 증에 폐에 좋은 가을 과일로 으뜸은 단연코 배입니다. 배는 흰색 과일로 폐를 양생하는 보약 수준입니다. 특히 돌배는 폐를 보호하는 명약입니다.

그리고 가을 근채류(뿌리채소)로는 더덕, 도라지(산 도라지는 더욱 좋음), 잔대, 둥굴레, 마, 연근, 감자, 땅속에 깊이 밖힌 무, 알토란, 대파 흰 부분, 쪽파 등 가을에 흰색 뿌리채소 중에 대파는 뿌리와 뿌리 쪽 흰 부분은 폐를 보호하는 좋은 식품입니다. 대파 한 포기의 값이 100원이라면 뿌리의 값은 50원 이상, 흰 부분의 값은 30~40원 정도의 값이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입니다.

그동안 가정에서 대파의 뿌리를 버렸는데, 버리지 말고 잘 건조시켜 두었다가 오슬오슬 추울 때 때파 뿌리를 끓인 후 따뜻하게 마시기 좋을 정도로 식힌 후(40~43도), 꿀을 타서 한잔 마시면 감기를 예방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꿀에는 피로회복, 노페물 제거, 숙취해소, 기침완화, 면역력 증가 등 몸에 이로운 영양소가 많은데, 뜨거운 물에 타게 되면 영양이 파괴되어 반감됨으로 절대로 뜨거운 물이 타면 안 됩니다.

그리고 각종 흰색 버섯류, 이를 테면 싸리버섯, 송이버섯, 느타리버섯, 표고버섯 등 흰색 버섯이 폐를 융성하게 합니다. 뿐만 아니라 의복도 가을철 외출, 또는 여행 시에는 긴팔, 긴 바지 등 꼭 여 벌 옷을 꼭 챙기셔야 합니다.

이와 같이 폐를 보호하고 양생하는 음식으로는 흰색 음식과 비린맛, 매운맛, 화한맛 음식 등은 폐를 양생하는 보약과 같습니다. 가을의 문턱에서 폐를 잘 보호함으로 건강한 가을을 보내며 건강한 겨울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담임목사(자연치유전공)-

자유게시판 목록
구분 제목 작성자 등록일 추천 조회
이전글 9/21 추분 & 환절기 건강관리가 겨울 건강을 좌우합니다. 운영자 2014.09.21 0 105
다음글 9/7 추석 연휴 건강관리 이렇게 하라 운영자 2014.09.07 0 82

03965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1길 100 (성산동) TEL : 02-325-3927 지도보기

Copyright © 마포성산교회. All Rights reserved. MADE BY ONMAM.COM

  • Today1
  • Total193,943
  • rss
  • facebook
  • facebook
  • facebook
  • facebook
  • facebook
  • 모바일웹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