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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 꽃 한송이가 건강의 해법입니다.
운영자 2014-06-29 추천 0 댓글 0 조회 81
꽃 한송이가 건강의 해법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예쁜 꽃 한 송이를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고, 집 안에 화분 한두 개를 두고 전자파를 막거나 공기를 정화시키는 방법 등 우리는 이미 일상생활 속에서 플라워 테라피(Flower therapy, 꽃 치료)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꽃의 향과 컬러, 모양을 통하여 현재 느끼는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플라워 테라피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플라워 테라피는?꽃이나 나무를 가꾸면서 심신의 문제점을 해결하려는 치료법으로서 우리나라에서는 원예 테라피라고 합니다. 그런즉 플라워 테라피는 원예 테라피의 일부로서 생화를 활용해 동일한 효과를 얻고자 합니다. 꽃은 저마다 기(氣)를 가지고 있는데 자신의 공간이나 상황에 맞는 꽃을 선택함으로 원하는 효능을 얻을 수 있습니다.

Ⅰ. 공간에 맞게 플라워를 선택해야 합니다.
1. 안정감을 주려면 스타티스로 침실을 꾸미면 좋습니다.?스타티스는 음의 기운을 가진 대표적인 꽃. 양의 기운으로 가득한 더운 여름 침실에 음의 기운을 가진 꽃으로 균형을 맞추는 것입니다. 사이드 테이블에 스타티스를 한 다발 가져다 두면 잠 못 이뤄 뒤척이는 일 없이 숙면을 취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 꽃봉오리가 작고 청색이나 보라색을 띠는 꽃이 음의 꽃으로 숙근, 안개초와 리시안서스 등이 있습니다.

2. 기분을 업 시키려면 백합으로 거실이 적당합니다?백합은 향이 강한 꽃으로 피로 해소와 잡냄새를 없애는 역할을 합니다. 당뇨 환자가 향을 맡으면 몸이 가벼워지는 것을 느낀다고 할 만큼 생체 리듬을 활성화시키기도 합니다. 단 침실처럼 닫힌 공간에 두면 불면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넓은 공간에 두도록 합니다.

3. 스트레스를 해소하려면 나팔나리로 아이 방에 필요합니다?나팔나리에는 스트레스로 인해 식욕이 왕성해지거나 불면증을 유발시키는 코디졸의 작용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수험생의 방이나 서재와 같이 두뇌 활동이 많은 사람의 공간에 두면 좋습니다. 신경을 안정시키는 달리아도 좋습니다.

4. 가족들 식욕을 돋우려면 솔리다스트를 주방에 둡니다.?주황색 계열의 컬러는 식욕을 증진시킵니다. 색깔 고운 솔리다스트를 주방에 두면 분위기가 화사해질 뿐 아니라 더위에 잃은 입맛도 되살려 줍니다. 향기가 달콤한 알스트로메리아나 거베라, 팬지도 주방에 어울리는 꽃입니다.

5. 공기 정화를 위해 수선화는 화장실에 꽂아 둡니다.?수선화는 우아한 형태와 향기가 좋습니다. 칙칙한 분위기의 화장실에 수선화를 두면 시각적으로 화사해지고 공기도 맑게 바뀝니다.

Ⅱ. 상황에 맞게 플라워를 선택해야 합니다.
1. 심신의 긴장 해소 →?빨간 색 장미: 장미는 겹꽃으로 양의 성질을 가지고 있어 몸과 마음에 편안함을 줍니다. 달콤한 향으로 이미 화장품이나 입욕제로 사랑을 받고 있는 꽃 중의 꽃입니다. 활짝 핀 장미를 집에 두면 기운이 나고 기분이 한결 좋아지는 걸 느끼게 됩니다.

2. 스트레스로 심장이 두근거릴 때 →?분홍색 튤립이나 마거리트: 불안감과 긴장이 오래 계속되거나 정도가 심하면 심장에 부담을 줍니다. 심하게 심장이 뛰거나 숨이 차는 증세가 나타난다면 파스텔 계열이나 화이트 컬러 꽃으로 진정 효과를 얻도록 합니다. 핑크색 튤립은 컬러와 향기가 마음을 안정시킵니다. 마거리트는 국화과의 꽃으로 해열과 해독 작용이 있어 심장에 나타나는 증세를 가라앉혀 줍니다.

3. 우울하고 의기소침해졌을 때 →?양란: 양란은 화려하고 큰 꽃이 특징입니다. 이런 꽃은 사람에게 생동감이나 약동감을 주기 때문에 기분이 침체되어 있고 자신감을 잃었을 때 보면 힘을 얻게 됩니다. 은방울꽃이나 매화처럼 부드러우면서도 상쾌한 향기의 꽃도 생활에 활력을 불어 넣어 줍니다. 백합과 시클라멘, 장미도 같은 효과가 있습니다.

4. 혈압이 높고 흥분 상태일 때 →?프리지어: 향기가 좋아서 사랑 받는 프리지어는 교감 신경에 작용해 흥분된 신경을 억제하는 기능을 합니다. 푸른색의 꽃 역시 들떠 있는 감정 상태를 차분하게 가라앉히므로 불면증과 고혈압 증상을 완화시킵니다. 아이리스와 델피늄, 캄파눌러도 효과적. 직접적으로 꽃을 가꾸거나 나무가 많은 곳에서 호흡하는 활동만으로도 혈압 조절에 도움이 됩니다.

5.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 때 →?빨간색 튤립: 아침잠이 많은 아이 방에 빨간 색 자명종을 두라는 신문 기사가 있었을 만큼 빨간 색은 자율 신경계의 각성을 높여 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침대 근처에 빨간 색 꽃을 두면 평소와 다르게 수월하게 잠에서 깨어 활기차게 아침을 시작하게 됩니다.

6. 소화가 잘 안 될 때 →?노란 장미: 위염이나 소화 불량은 위의 음양 균형이 깨져서 나타납니다. 이럴 때는 위를 따뜻하게 해주는 노란 색의 장미가 도움이 됩니다. 식욕을 자극하고 소화 흡수력을 높이는 역할을 합니다. 솔리다스터와 알스트로메리아도 효과적입니다.? -담임목사(자연치유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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