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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 쾌변은 건강으로 가는 길입니다.
운영자 2014-05-25 추천 0 댓글 0 조회 70
쾌변은 건강으로 가는 길입니다.
사람이 건강하게 살려면 기본적으로 쾌식, 쾌변, 쾌면, 3쾌가 필요합니다. 3쾌는 연결 고리처럼 쾌식 쾌변 쾌면 순으로 연결 되어 있습니다. 오늘은 두 번째 연재로 쾌변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쾌변(쾌할 快 문득便)은 문자 그대로 배변이 순조롭게 되고 배변 후 상쾌한 느낌이 있는 상태 즉 변을 잘 보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쾌변을 보려면 식이섬유를 섭취하는 등 장 건강관리를 잘 해야 합니다. 다양한 장질환은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에 식사와 운동에 많은 영향을 받게 됩니다. 특히 바쁜 현대인의 경우 결식이나 과식 등의 불규칙한 식생활로 인해 장 질환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장을 편하게 하는 식습관과 장에 좋은 음식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불규칙적인 식생활은 위장기능의 소화력 저하를 일으키고 섭취량 부족은 섬유소 섭취의 부족으로 연결돼 변비를 일으킵니다. 또한 잦은 외식으로 인한 자극성 식사 증가로 설사유발도 증가됩니다. 이처럼 다양한 식생활 문화로부터 우리의 장을 보호하고 건강한 장을 유지하기 위하여 아래와 같은 몇 가지 식습관이 필요합니다.

첫째, 바쁜 생활 속에서 식사를 거르지 않고 매 끼니마다 챙겨먹는 것이 좋습니다. 고른 식사습관은 장 활동에도 좋지만 생활습관의 병인 비만, 당뇨 등을 예방할 수 있고, 영양적인 면에서도 균형을 유지 할 수 있어 꼭 필요한 것입니다.

둘째, 일정한 량의 수분 섭취를 유지해야 합니다. 특히 수분부족으로 인한 변비인 경우에는 물을 많이 섭취하는 것만으로도 변비가 치료되고 예방됩니다. 그리고 셋째, 장 활동을 활발하게 해주는 식물성 식이섬유를 많이 섭취합니다.

식이섬유는 크게 수용성과 불용성으로 나누어지는데, 물에 녹는 수용성 식이섬유로는 미역, 다시마, 귤, 사과, 뿌리채소류, 보리, 오트밀에 많이 들어있습니다. 수용성 식이섬유는 과식으로 인한 비만 예방 효과를 주고, 혈중 콜레스테롤 함량을 낮추어 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불용성 식이섬유에는 장 내용물이 대장을 통과하는 시간을 줄이고 대변의 부피를 증가시켜줍니다. 이러한 다양한 기능 때문에 식이섬유를 많이 섭취하시면 장내에서 수분과 만나 장 활동을 자극하여 변비를 치료하고 예방할 수 있습니다. 장을 튼튼하게 하는 음식 중에 들깨미역국이 아주 좋습니다.

미역의 식이섬유 성분과 들깨 불포화지방이 어우러져 든든한 아침식사가 됩니다. 미역에 많이 들어있는 알긴산 성분은 소화기관인 장의 점막을 자극하여 소화운동을 높여 주는 정장작용을 돕고, 중금속이나 인체의 유독성 물질인 환경호르몬을 흡착해 체외로 배설하는 효과가 있으며, 또 조혈작용을 돕기도 합니다.

그리고 들깨 속에는 불포화지방인 리놀렌산, 올레산과 아미노산의 일종인 아르기닌과 리신이 다량 함유돼 있어 혈관의 노화를 방지하고, 성인병을 예방해 줍니다. 비타민E가 들어있어 피부를 아름답게 하는 미용효과도 있습니다. 특히 머리카락에 윤기를 주고 여름철 체력저하나 산후 회복에도 큰 도움을 줍니다.

그리고 소리쟁이가 좋습니다. 이른 봄에 올라오는 소리쟁이를 채취 하여 삶은 후에 비늘 팩에 담아 냉동실에 보관해 두었다가 필요할 때 꺼내어 된장국을 끓여 드시면 즉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여간 오래된 변비도 소화가 되는 동시에 변비가 풀립니다. 그리고 양배추가 좋습니다.

기름에 볶아서 드시거나, 양배추를 찐 후에 쌈으로 드셔도 효과가 있습니다. 그리고 하루에 찐 고구마(특히 보라색 고구마 더 좋음) 1개씩만 드셔도 장 건강관리에 매우 좋습니다. 현미밥, 율무밥이 좋습니다. 쪽파김치, 해물 파전, 각종 민물생선, 동물 허파, 조개류, 파래 무침 등이 좋습니다.

과일로는 배(돌배), 복숭아(백도)는 더욱 좋습니다, 율무 차, 생강 차, 수정과 등이 좋습니다. 매운 맛, 비린 맛, 화한 맛, 음식이 좋습니다. 칼라 푸드로는 백색, 회백색, 연한 은색 종류의 음식이 좋습니다. 도라지, 잔대, 더덕... 등등 좋습니다. 자연치유는 신약처럼 짧은 시간에 치료의 효과를 대부분 나타내지 않습니다.

물론 즉시 효과를 보는 경우도 있으나 극히 드문 경우이고, 대부분 장복해야 효과를 불수 있습니다. 그 대신 이점은 부작용이 미미하거나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한번 치료되면 오랫동안 유지 됩니다. 잘 관리하면 평생 그 질병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자연치유는 정성과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끝으로 쾌식 없이는 쾌변이 있을 수 없습니다. 따라서 쾌식과 쾌변은 연결 고리에 결려 있는 것과 같습니다. 잘 드셔야 잘 쌀 수 있는 것입니다. 몇 차례 읽어 보시고 쾌식과 쾌변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담임목사(자연치유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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