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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시키는 말
홍팔주 2010-11-30 추천 0 댓글 0 조회 593

* 감동시키는 말

우리의 말 한마디가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사랑해." "고마워." "미안해." "잘했어." "넌 항상 믿음직해." "넌 잘 될 거야!" "네가 곁에 있어서 참 좋아. 말 한마디를 잘 못해서 가정이 피폐해지고 심지어 깨어지는 겨우도 있습니다. 말 한마디만 바꾸면 멋진 인생, 행복한 삶이 됩니다. 우리 성산 가족 모두가 행복지면 좋겠습니다.

* 아내를 감동시키는 말

1. 당신 갈수록 더 멋있어.

2. 당신 음식 솜씨는 일품이야.

3. 역시 나는 처복이 많아.

4. 당신, 왜 이리 예뻐졌어?

5. 역시 장모님밖에 없어.

6. 여보 사랑해요

7. 다 당신 기도 덕분이야.

8. 당신 옆모습은 마치 그림 같아.

9. 당신은 애들 키우는 데 타고난 소질이 있나봐.

10. 언제 이런 것까지 배웠어? 대단하네.

11. 당신 보고 있으면 감탄사가 저절로 나와.

12.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아.

13. 당신은 못하는 게 없네.

14. 당신은 멀리서도 한눈에 띄어.

15. 당신은 뭘 입어도 폼이 난다니까.

16. 처녀 때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어.

17. 갈수록 더 이뻐지는 것 같아.

18. 당신 웃을 때 보면 사춘기 여고생 같아.

19. 어? 당신 보조개도 들어가?

20. 내가 당신 안 만났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21. 내가 당신 때문에 눈만 높아졌지 뭐야.

22. 다른 사람은 다 시시해 보이는 거 있지.

23. 당신 장모님 닮아 그렇게 이해심이 넓은 거 맞지?

24. 학교 때 당신 때문에 마음 졸인 놈 한둘 아니었겠다.

25. 난 아직도 연애할 때 생각하면 마음이 막 떨려.

26. 모델 뺨치겠는데?

27. 당신 잠든 모습 보면 천사 같아.

28. 아마 당신 같은 사람 찾아내는 거 쉽지 않을 걸.

29. 당신 마음 씀씀이를 보면 내가 부끄러워질 정도야.

30. 당신 기억력 보통이 아냐?

31. I love you.(당신은 나한테 너무 과분해)

32. 당신 그럴 땐 너무 예뻐. 당신은 안 꾸며도 예뻐....

남편을 감동시키는 말

1. 여보 사랑해요

2. 여보, 아이가 당신 닮아서 똑똑하나 봐요.

3. 내가 시집 하나는 잘 왔지.

4. 내가 복 받은 여자지.

5. 당신이라면 할 수 있어요.

6. 여보, 내가 당신 얼마나 존경하는지 모르지요?

7. 역시 당신밖에 없어요.

8. 내가 시어머니 복은 있나 봐요.

9. 여보, 작전 타임 아시지요?

10. 당신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요.

11. 다리 쭉 뻗고 낮잠이라도 푹 주무세요.

12. 이제는 쉴 때도 되었어요.

13. 당신 덕분에 이렇게 잘 살게 되었잖아요.

14. 여보, 당신 곁에 사랑하는 가족들 있는 거 아시지요?

15. 이제, 제가 나서 볼게요.

16. 여보, 여기 보약을 한 재 지어 두었어요.

17. 당신만 믿어요.

18. 건강도 생각하세요.

19. 당신 없이 난 하루도 못 살 거야.

20. 여보, 고마워요.

21. 당신은 언제 봐도 멋있어요.

22. 세상에 당신 같은 사람이 또 있을까요?

23. 당신이니까 내가 이렇게 살지.

24. 당신은 다른 남자들과는 질적으로 달라요.

25. 역시 수준 있네요.

26. 어떻게 그런 생각을 다 했어요?

27. 당신은 하나님 다음이에요.

28. 다시 태어나도 당신밖에 없어요.

29. 당신위해 이렇게 꾸몄는데 나 예쁘죠?

30. 당신 품에 있을 때가 제일 편안해요.

31. 당신이니까 나를 데리고 살지. 다른 사람은 어림도 없었을 꺼야.

32. 여보 나보다 먼저 가면 안돼요.

33. 당신은 타고난 인격자에요.

34. 당신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따뜻해져요.

35. 당신이랑 있으면 시간 가는 줄 몰라요.

36. 여보, 내가 당신 극성팬인 것 모르지요?

37. 당신이 원하는 것은 뭐든지 다 해주고 싶어요.

38. 당신은 남달라요.


위 말을 참조하여 좋은 말을 많이 함으로, 좋은 가정, 복된 가정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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