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단(단상)에 오를 때 주의 할 점
홍팔주
200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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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 ~ 롬
강단(단상)에는 담임 목사 외에도 여러 사람들이 올라 가게 된다.
하나님을 섬기는 교회 강단에 오를 때에 자신을 한번 살펴 보기 바란다.
구약에 성도들은 제단에 나아 가는 것은 상상도 못했다.
제사장만이 나아가는 제단이었다.
그러나 신약에 만인제사장 시대를 맞이하여 단상에 오르는데 거의 제한이 없다.
그러나 최소한의 강단 메너는 지켜야 한다고 생각 한다.
단상에 오르기 전에 발끝부터 머리끝까지 복장은 정갈 한가?
살펴 본 후에 오르는 것이 옳다고 생각 한다.
그리고 단상에 오르기 전에 단상 아래서 묵도로 잠깐 기도 한다.
기도의 내용은 단상에 오르는 목적에 따라 다를 줄 안다.
꽃을 만질 때, 마이크를 만질 때. 청소할 때, 올갠, 피아노, 신디 등 반주할 때,
사회 할때, 기도 할때, 설교 할때 기타 등등 목적의 맞는 기도를 잠깐 드리면 된다.
오늘날 교회 강단의 중심은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는 구별 된 장소에서 장난을 치거나 소란을 피우는 행위,
농담을 하는 등 경건치 못한 언행은 일체 삼가야 한다.
강단에 오르는 분들이 최소한의 메너를 지킬 때 영적 분위기는 한결 살아나게 될 것이다.
예의범절이 있는 성산 가족들이 되기를 바란다.
강단(단상)에는 담임 목사 외에도 여러 사람들이 올라 가게 된다.
하나님을 섬기는 교회 강단에 오를 때에 자신을 한번 살펴 보기 바란다.
구약에 성도들은 제단에 나아 가는 것은 상상도 못했다.
제사장만이 나아가는 제단이었다.
그러나 신약에 만인제사장 시대를 맞이하여 단상에 오르는데 거의 제한이 없다.
그러나 최소한의 강단 메너는 지켜야 한다고 생각 한다.
단상에 오르기 전에 발끝부터 머리끝까지 복장은 정갈 한가?
살펴 본 후에 오르는 것이 옳다고 생각 한다.
그리고 단상에 오르기 전에 단상 아래서 묵도로 잠깐 기도 한다.
기도의 내용은 단상에 오르는 목적에 따라 다를 줄 안다.
꽃을 만질 때, 마이크를 만질 때. 청소할 때, 올갠, 피아노, 신디 등 반주할 때,
사회 할때, 기도 할때, 설교 할때 기타 등등 목적의 맞는 기도를 잠깐 드리면 된다.
오늘날 교회 강단의 중심은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는 구별 된 장소에서 장난을 치거나 소란을 피우는 행위,
농담을 하는 등 경건치 못한 언행은 일체 삼가야 한다.
강단에 오르는 분들이 최소한의 메너를 지킬 때 영적 분위기는 한결 살아나게 될 것이다.
예의범절이 있는 성산 가족들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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