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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음양탕만 잘 마셔도 폐를 지킬 수 있습니다.
운영자 2025-01-05 추천 0 댓글 0 조회 52

음양탕만 잘 마셔도 폐를 지킬 수 있습니다.

 

요즘은 대부분의 가정에 냉장고와 정수기가 있어서 쉽게 시원한 냉수를 마실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아침에 특히 눈 뜨자마자 냉장고의 문을 열고 아무 생각 없이 시원한 냉수 한 컵 벌컥벌컥 마시며 어! 시원하다. 어! 개운하다 하십니다. 그런데 이때 가장 큰 부담을 느끼며 쪼그라드는 장기가 바로 폐입니다. 폐는 이때 강한 충격을 받아 깜짝 놀라면서 뇌로 전달하여 몽롱한 정신을 깨웁니다. 그러나 이런 행동이 반복 되면 반복 될수록 폐에 냉습 (冷濕) 이 가득 차게 됩니다.

 

유명한 절에 유명한 중이 폐 질환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분은 평생 수도자로 음주는 물론이고, 담배 한 개피 피우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는 폐에 물이 차서 폐암에 걸려 아무도 모르게 미국에 가서 수술을 받았으나, 끝내 건강을 회복하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평생 수도자로 욕심을 부리지 않고 무소유를 주장하며, 맑은 공기, 맑은 물을 마시며, 좋은 자연환경에서 일평생 수행하며, 많은 에세이집을 남기셨던 분입니다. 그런데 어찌 폐암에 걸려 죽다니, 도대체 무엇이 폐암의 원인이었을까요? 참으로 아이러니(Irony)가 아닐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전문가들이 그분을 분석해본 결과 그분에게는 좋지 않은 습관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새벽에 눈을 뜨면 냉수 한 사발을 시원하게 마시는 습관이었습니다. 그리고 평소의 수행의 한 방법으로 냉수마찰을 즐기셨다고 합니다. 이것이 폐를 그토록 병들게 하였던 것입니다. 근래에 이르기까지 절간에 중들 중에 폐 질환 환자들이 많았던 것도 결단코 무관하지 않을 것이라는 추측이 가능합니다. 흔히 폐병으로, 폐암 또는 폐결핵으로, 그 원인을 흡연을 손꼽았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그럴 가능성이 있는 것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 보다도 더 무서운 사실이 밝혀진 것입니다.

 

유명한 문인들도 폐 질환으로 많이 사망했습니다. 그것도 역시 잘못된 인식에서 오는 생활 습관으로 치명적인 오류가 냉수를 마시는 습관이었습니다. 옛날 어머님들은 아침 일찍 정한 수를 떠 놓고 집안의 안녕과 자식들의 장래를 위하여 복을 빌었습니다. 그리고 떠 놓고 정한 수를, 가장은 물론이고, 자식들에게도 마시게 했습니다. 그런가 하면 시골 풍습에 해마다 섣달 그믐이 되면 몸과 마음의 묵은 때를 냉수로 씻게 하여 새해에 정갈한 마음을 지니게 하였습니다. 그런데 몸과 마음을 깨끗이 하는 것은 참으로 좋은 일이지만, 이때 냉수욕은 폐에 큰 충격과 무리를 주었다는 말입니다.

 

수면 후 일어나자마자 마시는 냉수 한 사발을 마시는 것은 속이 빈 상태로 위를 깨끗하게 세척 해준다고 믿었습니다. 그러나 냉수는 속을 시원하게 세척하기는 했을지 모르지만, 폐에 큰 부담을 주고, 폐에 큰 무리를 주었던 것입니다. 이와 같이 냉수를 마시는 것이 지속적인 습관이 되어, 반복적으로 마시게 되면, 될수록 폐에 물이 차게 되고, 결국 폐 질환의 원인이 되었던 것입니다. 지금이야 약이 좋아서 폐렴이나 결핵은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습관이 계속되면 폐에 무리를 주게 되며, 체온을 떨어뜨리고, 음식을 굳게 하여 소화를 방해합니다. 그리고 폐에 물이 차게 하여, 폐활량을 떨어뜨려 쉽게 지치게 합니다. 냉수를 마시면 마실수록 지구력과 면역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대부분의 질병은 몸이 냉하게 되면 발병하게 됩니다. 체온이 떨어지면 면역력이 약해지기 때문입니다. 냉수는 체온을 떨어뜨리는 일등 주범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몸보신 하려고 삼계탕, 곰탕, 설렁탕 등을 잘 먹습니다. 그리고 갈무리로 냉수를 마십니다. 그럼 뭐가 되겠습니까? 동물성 지방은 포화지방으로 식으면 기름 덩어리 고체가 됩니다. 즉 굳는 지방으로 곰탕이나 고깃국이 식으면 하얗게 굳습니다. 소화도 잘되지 않을 뿐더러 체내에 남게 되면 비만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먹고 나면 소화 흡수가 늦어져서 포만감을 느껴 든든한 마음이 들기도 하겠지만, 냉수 마시는 습관이 지속적인 습관이 되면 내장에 지방 덩어리(체지방)가 쌓이게 됩니다. 

 

이처럼 냉수는 동물성 지방을 제대로 굳게 하여 소화력을 떨어뜨리고 위장과 폐에 부담을 엄청 크게 주게 되는 것입니다. 결국 비싼 돈을 지불하고 질병을 저축하는 꼴이 되는 것입니다.냉수를 음양탕으로만 바꾸어도 체온이 1° 이상 올라갑니다. 체온이 1° 이상만 높아져도 면역력은 강화됩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체온이 오르면 오장육부가 원활하게 소통되어 혈액의 흐름(혈액순환)이 좋아지기 때문입니다.

 

눈을 뜨자마자 냉수 한잔 들이키면 위장은 오므라들고 폐는 냉하게 되어 물이 차게 됩니다. 아침에 습관적인 냉수 한잔은 하루에 담배 두세 갑을 피우는 골초보다 더 좋지 않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물은 본래 생명을 유지시켜 주는 생명수입니다. 요즘은 가정마다 정수기가 있으니 쉽게 음양탕을 만들어 마실 수 있습니다. 컵에 뜨거운 물을 먼저 반컵 정도 받고, 냉수를 조금 받으면 바로 따뜻한 음양탕이 됩니다. 

 

처음에는 쉽지 않겠지만 계속 습관을 들이면 후에는 냉수를 마시지 않게 됩니다. 음양탕을 만들어 따듯하게 온수로 마시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건강에 큰 도움이 됩니다. 음양탕이야 말로 인체를 살리는 생명수입니다.기독교인은 생명을 살리는 생명수, 영생수 되시는 그리스도를 믿고, 새벽마다 아침에 일어나 육체의 생명수 음양탕을 마신다면, 땅에서는 하나님 주신 생명 천수를 누리고, 죽어 세상 떠날 때 영생의 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2025년 새해에는 음양탕으로 건강을 챙기시기를 바랍니다. 

                                            - 담임목사 (자연치유 심신의학전공)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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