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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창조의 섭리는 병이 있는 곳에 약이 있다는 것입니다.
운영자 2023-02-05 추천 0 댓글 0 조회 152

창조의 섭리는 병이 있는 곳에 약이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실 때 인간이 살아갈 수 있는 모든 환경을 먼저 다 창조하셨습니다. 그중에 병이 있는 곳에는 반드시 약도 창조하셨습니다. 이런 시각으로 볼 때, 들에 잡초로 보이는 풀 한 포기도 어쩌면 질병을 고칠 수 있는 약초일지도 모릅니다.  한 예로 물가에 있는 귀침초 (도깨비 바늘) 도, 고혈압, 인후통, 간염, 백반증 등에 좋고, 독을 지닌 거미, 뱀, 곤충에 물렸을 때 해독제로 쓰입니다.  그러므로 어떤 식물의 성분, 효능, 어떤 약성을 가지고 있는지를 각각 확인 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오늘은 사람의 인체의 질병 중에 치명적( 致命的) 인 뇌의 질병과 관련하여 좋은 약초 한 가지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우선 뇌의 질병부터 살펴보면, 치매, 알츠하이머, 루게릭병, 파킨슨병 등 현대의학으로 치료가 불가능한 무서운 질병들입니다. 치매는 뇌의 제일 바깥쪽에 있는 세포부터 말라 죽어가는 질병입니다. 그런데 뇌는 안쪽에 있는 세포에는 오래전의 기억이 저장되어 있고, 바깥쪽에는 최근의 기억이 저장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치매 환자는 초기에는 안쪽 뇌는 아직 멀쩡 하기 때문에 옛날 일은 잘 기억하지만, 바깥쪽 뇌가 먼저 망가지기 때문에 최근의 일은 잘 기억하지 못하게 됩니다. 

 

가령 70세에 치매에 걸리면 가장 먼저 60세 때의 기억이 없어지고, 차츰 5 0세 때의 일을 기억하지 못하게 되고, 병세가 심화되면 나중에는 40세, 30세, 때의 일을 기억하지 못하게 되며, 마지막에는 어렸을 때의 일도 기억하지 못하게 됩니다. 그래서 치매 환자가 어느 시점에 이르면, 자기 나이도 기억하지 못하고, 부인이나, 자식들의 이름도 기억하지 못하지만, 어릴 적 친구는 잘 기억하게 됩니다. 치매의 원인은 뇌에서 쓰레기를 처리하는 시스템이 고장이 난 것입니다. 

 

뇌가 활동하면서 생기는 베타 아밀로이드라는 독성단백질을 처리하는 공장이 고장이 나거나, 폐쇄되어, 뇌에 쓰레기가 쌓이면서 치매가 생기는 것입니다. 그래서 뇌에 쌓인 독성단백질을 분해하여 없애고, 신경세포를 복원할 수 있는 치료가 가능하다면 회복이 가능할 것입니다. 그러나 지구촌 어디에도 치매를 고칠 수 있는 신약이 아직까지 없습니다. 치매도, 고혈압이나 당뇨병처럼 근본적으로 고칠 수 있는 약은 없고, 일시적으로 증상만 완화시키는 약이 있을 뿐입니다. 

 

이런 약은 병을 낫게 하는 약이 아니며, 장복(長服) 할 경우에 여러 가지 부작용이 생기게 됩니다. 고혈압이나 당뇨병 환자가 갑자기 약을 끊으면 곧바로 중풍이 오거나 저혈당으로 목숨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런 약은 평생 먹어야 합니다. 이런 약은 치료 약이 아니고 증상만 없애는 약일 뿐입니다.  뇌의 병으로 알츠하이머 ,  루게릭병 ,   파킨슨병 등 모두 비슷한 질병입니다.  이들 질병은 뇌의 병과 정신적인 병, 그리고 근육에서 오는 병 이 세 가지가 합쳐져서 생긴 합병증인 것입니다.  얼마 전에 죽은 스티븐 호킹 박사가 4 0여 년 동안 루게릭 병을 앓았으나 ,  어떤 의사나 ,  약사도  그를  고쳐  주지  못했습니다. 

 

   뇌의 질병인 파킨슨병이 먼저 오고, 뇌 기능이 차츰 약해지면서 알츠하이머가 옵니다.  신경이 끊어졌다가 이어졌다가를 반복하다가 완전히 끊어지게 됩니다. 나중에 팔다리의 근력이 약해지고, 혀가 굳어져서 말도 못하게 되고, 나중에는 손과 발도 마비되어 움직일 수도 없게 됩니다. 눈까풀도 굳어져서 눈을 뜰 때,  30분이 걸리고, 감을 때도 30분이 걸리게 되는데, 이쯤 되면 눈을 감을 때에도 다른 사람이 눈을 감겨 주어야 합니다 .  이 정도 진행되면 숨만 간신히 붙었을 뿐 살았으나 죽은 자와 같습니다. 

 

   스티븐 호킹  박사는 말년에 연봉을 230억 원이나 받았는데, 자신의 지병,  루게릭병을 고쳐 주는 사람에게 6000억 원을 주겠다고 했지만, 세계의 어떤 의사도 호킹 박사의 루게릭병을 고쳐 주지 못했습니다.  현대의학에서 루게릭병은 불치병입니다. 우리나라에만 수만 명의 환자가 있으나 현대의학으로 단 한 사람도 고친 적이 없습니다.  루게릭병, 파킨슨, 알츠하이머의 세 가지, 합병증에 걸리면 걷지도 못하고, 말도 못하게 됩니다. 이런 무서운 병을 고칠 수 있는 특효를 가진 약초가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평생을 약초 연구에 자신의 모든 것을 받친 C  h   , 0  0 씨는 “특효 약초가 있다.”고 주장 합니 다. 그것이 바로 “ 뇌명실 ” 은 근래에 발견되어 어떤 의서에서도 찾아볼 수 없습니다.  뇌명실(뇌腦 밝을明 열매實)은 뇌를 밝게 하는 열매입니다 .  뇌명실을 씹으면 작은 알갱이가 부서지는 것처럼 아삭아삭 소리가 납니다.  “ 뇌명실의 스코폴라민 성분을 수컷 쥐에 14일간 100~200mg을 투여하여 실험한 결과 “손상된 기억 신경회로가 개선되는 효과를 보았다 .” 고 합니다. 

 

그리고 “뇌명실 추출물이 콜린성 면역반응을 완화시키고, 손상된 뇌신경 인자를 회복시켰다.”는 것은 획기적인 결과입니다.  뇌명실은 틱 장애 뿐만 아니라 두통, 건망증, 치매, 기억상실증, 파킨슨병, 알츠하이머, 누게릭병, 뇌종양, ADHD라고 부르는 어린이 치매, 저능아, 기억상실증 뇌성마비, 뇌를 다쳐서 식물인간이 된 사람, 주의력결핍증, 과잉 행동장애 등 모든 뇌와 관련된 질병을 고치는 데 아주 좋은 효과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건강한 사람이 장복(長服)하면 뇌 기능이 좋아져서 지능이 높아지고, 기억력, 인지력, 판단력 등이 좋아진다. ” 고 합니다. 

 

    70대 할아버지가 심한 두통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웠는데, 뇌명실을 하루에 다섯 알씩 드시고 한 달 만에 두통이 깨끗이 나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뇌명실은 임산부는 사용 할 수 없으며, 비, 위장 상태가 약하거나 차가운 사람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복용해야 합니다. 드시는 방법은 깨끗한 물러 세척 후 드시되 아침 식사 30분 전 공복에 하루 5알씩 꼭꼭 씹어 드시면 됩니다.​ 드신 후에는 가급적이면 커피나 알콜 음료 등 자극적인 음료는 피해야 합니다. 병이 있는 곳에 약이 있는 것은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담임목사 (자연치유심신의학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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