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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면역력이 중요한 환절기에 어떤 음식이 건강을 지키는데 도움이 될까요?
운영자 2020-11-01 추천 0 댓글 0 조회 287

 

면역력이 중요한 환절기에 어떤 음식이 건강을 지키는데 도움이 될까요?  

 근래 며칠 사이에 기온이 많이 내려가 아침에는 겨울 옷을 입어야 될 정도로 춥고, 또 낮에는 아직도 기온이 많이 상승하여 반 팔 옷을 입는 이가 있을 정도로 덥기도 합니다. 이처럼 이렇게 일교차가 클 때를 가리켜 환절기라 하는데, 환절기에는 건강관리를 위하여 무엇보다 면역력을 높이는 것을 아무리 강조 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입니다. 특히 노약자들, 기저 질환이 있는 환자분들, 유아들, 감기 등 호흡기질환에 걸리기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그래서 날씨가 추워질 때를 대비하여 독감예방 주사를 맞는데, 당국의 발표는 독감 주사와 직접인 원인이 발견되지 않았음으로 예방 주사를 계속 맞으라고 권하나, 근래에 독감 예방 주사를 맞은 후에 사망하는 사람의 수가 급증하여, 목숨 걸고 예방 주사를 맞아야 하는지, 망설려 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필자는 지면을 통하여 면역력을 강화시킬 수 있는 식품 몇 가지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우선 식품 소개에 앞서 면역력이 떨어졌을 내 몸에 나타나는 7가지 증상, 감기에 잘 걸리고, 입술 주위에 물집이 생기고, 탈모, 피부트러블, 대상포진, 관절염, 만성피로 등이 나타납니다. 이때 면역력을 높이는 음식을 드심으로 면역력 저하에서 속히 벗어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면역력을 높이는 식물을 소개하오니 참고하셔서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 강황 : 강황의 성미는 신(辛)(매운맛), 고(苦)(쓴맛)하며,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으며, 무독(無毒)합니다. 귀경은 간(肝), 비(脾)경에 들어갑니다. 강황은 카레의 원 재료로 사용하는데 강황에는 커큐민 성분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커큐민은 항산화제로 염증을 없애는 강력한 효능이 있습니다. 면역체계의 단백질의 수치를 증가시켜 우리 몸이 유해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격퇴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위염, 위계양이 있는 분은 섭취를 금하며, 몸에 열이 많은 분도 드시지 말거나 적게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2. 돼지고기 : 돼지고기의 성미는 감(甘), (단맛) 함(鹹)(짠맛)하며, 찬 성질을 가지고 있으며, 귀경은 비(脾), 신(腎)경에 들어갑니다. 돼지고기에 함유된 단백질과 아연, 비타민B6, 셀레늄이 면역 증강을 돕습니다. 아연은 미네랄 중 면역력에 크게 관여하는 성분입니다. 면역을 담당하는 백혈구의 생성을 돕기 때문입니다. 면역력을 높게 유지하려면 단백질 섭취를 소홀히 해선 안 됩니다. 바이러스와 세균 등 외부 병원체와 싸우는 항체의 주성분도 단백질입니다. 그러나 돼지고기는 찬 성질임으로 평소에 손발이 찬 분, 만성 설사, 사지에 쥐가 자주 나는 분, 소음인, 태음인은 적게 드시거나 드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3. 마늘 : 마늘의 성미는 신(辛)(매운맛), 감(甘)(단맛), (별록)-산(酸)(신, 식초 맛)하며, 성질은 온(따뜻함)하며, 귀경은 비(脾), 위(胃), 폐(肺)경에 들어갑니다. 마늘은 면역력을 올리는데 최고의 식품으로 손꼽힙니다. 이유는 미늘에 들어있는 셀레늄, 마그네슘, 비타민 B6, 항염증 성분들이 많이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셀레늄 성분은 세포손상을 억제하는 항산화 기능을 담당합니다. 마늘이 함유한 나머지 성분들도 세균을 물리치고 세포를 보호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마늘은 강한 냄새를 제외하고는 100가지 이로움이 있다고 하여 일해백리(一害百利) 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그러나 강한 매운맛이 위궤양이나, 위염에 해를 끼칠 수 있음으로 치료 후에 드시거나 공복에 드시지 말고 식간에 드시도록 해야 합니다. 

 

 4. 버섯 : 버섯은 종류가 다양하고 각 종류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으나 식용버섯의 성미는 감(甘)(단맛)하고, 성질은 차거나 평(平)하며, 귀경은 비(脾), 위(胃)경에 들어갑니다. 그리고 버섯은 하루에 조금씩 요리에 넣어서 먹거나, 냉동 피자 위에 얹어서 먹어도 좋습니다. 그리고 오랫동안 드시면 면역력을 키워준다고 알려진 식품입니다. 버섯은 몸안에서 백혈구의 생산을 올리고 공격적인 활동을 하도록 돕습니다. 감기에 걸렸을 때 버섯을 먹으면 증상을 줄이는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버섯은 찬 성질을 갖고 있음으로 평소에 손발이 찬 사람은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5.생강 : 생강의 성미는 신(辛)(매운맛)하고, 성질은 미온(​微溫) 따뜻하며, 귀경은 폐(肺), 비(脾)경에 들어갑니다. 그리고 생강은 소화 활동을 돕는 좋은 효능이 있습니다. 생강은 감기로 인한 오한, 발열, 두통, 구토, 가래를 치료하는데 큰 도움을 줍니다. 식중독 증상인 복통설사에도 효과가 있어 끓는 물에 생강을 달여서 차로 마시기도 합니다. 생강은 몸안에서 점액의 생산을 억제해 콧구멍 등이 막히는 현상을 없앱니다. 그러나 생강은 따뜻한 성질임으로 평소에 몸에 열이 맛거나, 소양인, 태양인에게는 맞지 않을 수 있음으로 적게 드시거나 드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6.시금치 : 시금치의 성미는 감(甘)(달다)하고 차갑거나 평하며, 무독(無毒)합니다. 귀경은 간(肝), 위(胃), 대장(大腸), 소장(小腸)경에 들어갑니다. 그리고 시금치 뿐 아니라 케일, 파슬리 등 녹색 잎채소에는 엽록소(葉綠素)가 풍부합니다. 이 성분은 해로운 환경 독소를 제거하며, 간 기능을 돕는 효능이 있습니다. 항산화 물질이 풍부해 나쁜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역할도 합니다.

 

 중요한 것은 면역력을 높일 때도 내 체질을 알고 내 체질에 맞는 음식을 골라 맞춤식으로 식물을 섭취해야 합니다. 아무리 매스컴을 타고 좋은 식물이라 할지라도 내 체질에 맞지 않는 것은 내려놓아야 합니다. 내 체질에 맞지 않는 음식을 섭취하는 것은 질병을 불러들일 수 있고 수명을 단축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 담임목사(자연치유심신의학전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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