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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2 바른 자세가 질병을 예방합니다.
운영자 2019-09-22 추천 0 댓글 0 조회 445

 

바른 자세가 질병을 예방합니다.

건강과 생활습관은 직결되어 있습니다. 평상시에 바른 자세의 생활습관은 만병을 예방합니다. 따라서 평상시에 바른 자세로 생활만 해도 여러 가지 질병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바른 자세에 대하여 자세히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장시간 컴퓨터를 하면 일자(거북)목을 만드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똑같은 자세로 컴퓨터를 오래하다가 보면 자신도 모르게 일자(거북)목 증상을 보이게 되고 이것이 더욱 심화 되면 목 디스크로 발전한 경우가 허다합니다. 목뼈는 충격을 완화하기 위하여 부드러운 C자를 유지하고 있을 때가 건강합니다. 그런데 똑 같은 자세로 컴퓨터를 오래하다가 보면 일자(거북)목과 같이 목뼈가 일자로 펴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습관이 지속되면 머리가 앞으로 기울어지면서 이걸 잡아주기 위해서 목과 어깨에 있는 근육과 인대들이 힘을 쓰게 되고 해당 부위가 약해지면서 그 틈을 뚫고서 디스크가 뒤로 탈출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게 됩니다. 컴퓨터뿐만 아니라 운전 할 때 목을 앞으로 쭉 빼고 운전하는 자세도 마찬가지입니다. 한 시간 작업하고 잠깐 쉬면서 스트레칭을 하되 도리도리 목운동을 권장합니다. 또 수면을 취할 때 목 베개를 권장합니다.  

    

 2. 장시간 의자에 앉아 있으면 척추 디스크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척추 디스크도 생활습관 병으로 볼 수 있습니다. 흔히 척추 디스크라고 하는 ‘추 간판 탈출 증’은 나쁜 습관이 원인이 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하루 종일 내근을 하는 직종이라면 나는 어떤 자세로 일하고 있는지 점검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허리만 생각한다면 앉아 있는 자세보다 서있는 자세가 디스크 예방에는 훨씬 더 좋은 자세일 수 있습니다. 

 

연구자들의 결과에 의하면 서 있을 때 허리 디스크가 받는 압력을 100으로 보았을 때 반듯하게 누우면 25, 앉으면 150, 앉아서 앞으로 구부리면 200에 가까운 압력이 가해진다고 합니다. 공간이 있다면 한 시간 작업하고 잠깐 쉴 때 누워서 쉬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척추 디스크를 예방하기 위하여 푹신한 의자 보다는 등받이와 팔걸이가 있으면서 약간 딱딱한 의자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앉을 때도 무릎이 10cm정도만 의자에서 떨어지도록 바짝 앉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물건을 들 때는 허리를 숙이면 허리에 가해지는 충격이 커지기 때문에 반드시 무릎을 굽히고 물건을 들어야 안전합니다. 특히 앉을 때 다리를 쭉 펴고 앉는 습관(다리 꼬지 않음)은 습관은 허리 건강은 물론이요, 혈액순환에도 매우 중요함으로 항상 바르게 앉는 습관을 드려야 합니다. 다리를 꼬고 상체를 앞으로 숙이면 압력이 커지므로 허리를 꼿꼿이 세우는 게 좋습니다. 다리를 꼬고 앉는 것이 습관이 되면 자신이 편한 방향이 생기고, 그런 자세를 유지하면 척추가 휘어짐으로 조심해야 합니다.   

 

 * 목과 허리를 건강하게 지켜주는 습관

 첫째 1시간에 한 번은 일어나서 스트레칭을 하도록 해야 합니다. 컴퓨터를 지나치게 오랜 시간 같은 자세로 앉아 하는 것은 목 건강과 허리건강에 매우 좋지 않습니다. 1시간에 한 번 일어나 가볍게 걷거나, 목은 도리도리, 허리 훌라후프 등 스트레칭을 해주면 목과 허리에 쌓인 스트레스를 풀 수 있습니다.

 

 둘째 가정에서 주부들 싱크대 높이를 자신의 키와 맞추도록 해야 합니다. 주부들이 싱크대에서 일을 할 싱크대 높이가 맞지 않아 너무 낮은 싱크대는 허리를 앞으로 숙이는 부담을 주고, 너무 높은 싱크대는 허리를 뒤로 젖히면서 목을 앞으로 잡아 빼는 자세가 됨으로 목, 허리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셋째 의자에 앉을 때는 등받이에 엉덩이와 등을 대고 앉도록 해야 합니다. 평상시에 의자에 앉을 때, 엉덩이를 의자에 바짝 붙이고, 허리를 똑바로 편 상태에서 가볍게 등받이에 기대는 자세가 좋습니다. 눕듯이 의자에 기대어 앉는 것은 허리에 상당히 부담을 주는 자세입니다. 평상시에 올바른 자세로 의자에 앉기만 해도 목과 허리건강을 지킬 수 있습니다.    

 넷째 의자에 앉을 때 다리를 꼬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의자에 앉을 때 다리를 꼬는 자세는 골반의 위치를 틀어지게 할 수 있으며 심할 경우 척추의 변형까지 올 수 있음으로 조심해야 합니다.   

 다섯째 모니터와 눈은 10~20도 높이로 조절해야 합니다. 모니터는 고개를 약간만 숙여서 볼 수 있도록 10~20도의 각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낮거나, 너무 높은 모니터를 쳐다보는 것은 목의 통증을 유발하고 목디스크를 불러올 수 있습니다.  

 

 끝으로 수시로 걷고 산책을 하는 등 몸을 움직이는 습관을 드려야 합니다. 허리 건강을 위해서 가벼운 산책이 매우 좋습니다. 식사 후 산책은 디스크 예방은 물론 근육을 풀어주고 피로회복도 도와주며 특히 소화기능을 활성화 시켜줍니다. 마음먹고 하는 산책이 아니더라도 짬을 내어 잠깐 걸을 때도 허리를 똑바로 펴고 걸음에 의식을 집중 하면서 걷게 되면 목 건강과 허리 건강에 큰 도움이 됩니다.

                                            - 담임목사 (자연치유심신의학전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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