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 동영상

  • 예배/설교 >
  • 주일설교 동영상
3/15 강권하여 내 집을 채우라
홍팔주목사 2015-03-15 추천 0 댓글 0 조회 224

  

2015년 3월 15일 설교요약
본 문: 누가복음 14장 23절 

강권하여 내 집을 채우라


전3:1절에“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 만사가 다 때가 있나니..”전도도 다 때가 있고, 구원받는 것도 다 때가 있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에 한 부자가 큰 잔치를 다 준비해 놓고 많은 손님을 초청했습니다. 그러나 초대 받은 세 종류의 사람은 핑계를 대며 모두 사양 했습니다.

 

그래서 초대받은 자들이 오지 않음으로 잔치의 자리가 비었을 때 주인은“강권하여 데려다가 내 집을 채우라”명령하였습니다. 성산가족 여러분 2015년 새 생명 전도 축제에 강권하여 데려다가 주님의 몸 된 성산 교회를 가득 채우시기를 먼저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우리가 태신자를 강권하여 데려다가 채워야 할 이유가 무엇입니까?


Ⅰ. 왕의 명령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만왕의 왕이십니다. 왕이신 주님께서 강권하여 데려다가 내 집을 채우라 명령하셨기 때문에 우리는 어명을 받들어야 합니다. 주님은 2015년 금년에도 명령하십니다. "강권하여 데려다가 내 집을 채우라" 이제 성산가족은 영혼을 구원하시려는 주님의 심정으로 태신자를 작정해야 합니다.

 

“예수 믿고 구원 받으라”는 강력한 초청은 영혼 살리는 일이기에 성도는 태신자를 작정하고, 적극적으로 강권해야 합니다. 본문23절에 '강권'의 본뜻은 '강제로, 팔을 비틀다'라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이것은 천국 잔치가 영혼을 살리는 너무나 소중한 일이기에 '그냥 오세요' 해서 안 되며, 팔을 비틀 듯이 억지로라도 초청하라는 강력한 어명입니다.

 


Ⅱ. 사단의 역사가 강력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태신자를 작정하고, 작정된 태신자를 위하여 기도하고, 기도한 태신자를 찾아가서 주인의 말씀을 전해야 합니다. 오소서 모든 것이 준비되었습니다. 이것이 주인의 명령임으로 종들은 왕의 명령에 순종해야 합니다. 눅14:17절에“잔치할 시각에 그 청하였던 자들에게 종을 보내어 이르되 오소서 모든 것이 준비되었나이다.”종들은 어명을 받들어 모든 것이 준비 되었다고 초청하였습니다.

 

그러나 초청 받은 3종류의 사람들은 거절하였습니다. 그리고 초청받은 자들이 거절함으로 자리가 비어 있으니 주인은 또 다시 어명을 내립니다. 21절에“집 주인이 노하여 그 종에게 이르되 빨리 시내의 거리와 골목으로 나가서 가난한 자들과 몸 불편한 자들과 맹인들과 저는 자들을 데려오라.”그러나 아직도 자리가 다 채워지지 않았습니다. 왕은 또 다시 어명을 내립니다.

 

23절에“주인이 종에게 이르되 길과 산울타리 가로 나가서 사람을 강권하여 데려다가 내 집을 채우라.”빈자리를 반드시 채우고야 말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탄의 세력은 강력히 방해를 합니다. 벧전5:8절에“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지금은 원수 마귀 사탄이 우는 사자와 같이, 삼킬 자를 두루 찾고 있는 때입니다. 성도는 왕이신 주님의 명령을 받들어 복음전하기 위하여 세월을 아끼며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Ⅲ. 데리고 와야 하기 때문입니다.
 “강권하여 내 집을 채우라” 왕이신 주님께서 어명을 내리신 이유가 뭡니까? 잔치 집에 데려와서 자리를 채우라는 것입니다. 초청의 목적은 자리를 채우는 것입니다. 성도는 당연히 목적지향적인 일을 해야 합니다. 첫번째 달려간 곳은 눅14:17절입니다.“잔치할 시각에 그 청하였던 자들에게 종을 보내어 이르되 오소서 모든 것이 준비되었나이다.

 

”하였으나 밭을 샀다고, 소 다섯 겨리를 샀다고, 장가들었다고 모두 초청을 거절하였습니다. 두 번째 다시 달려간 곳은 눅14:21절에“집 주인이 노하여 그 종에게 이르되 빨리 시내의 거리와 골목으로 나가서 가난한 자들과 몸 불편한 자들과 맹인들과 저는 자들을 데려오라”주인의 명령은 빨리 가서 데려오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직도 자리가 채워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세 번째 달려갔습니다.

 

23절에“주인이 종에게 이르되 길과 산울타리 가로 나가서 사람을 강권하여 데려다가 내 집을 채우라”왕의 어명입니다. 이들에게 강권하여 데려다가 잔치자리를 채워야 합니다.‘길과 산울타리 가로 나가서 사람을 강권하여 데려다가 내 집을 채우라.’성산가족 여러분 우리는 주님께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자들입니다. 보내심을 받은 자들에게 중요한 것은 순종하는 것입니다.


성산가족 여러분 우리가 강권하여 하나님의 집을 채울 것은 첫째 왕의 명령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사단의 역사가 너무나 강력하기 때문입니다. 끝으로 무엇보다 중요한 사명은 강권하여 데리고 와야 합니다. 5월17일과, 24일에 꼭 태신 자들을 강권하여 데려오시기를 축복합니다.  - 담임목사 -

자유게시판 목록
구분 제목 작성자 등록일 추천 조회
이전글 3/22 전도는 성도의 사역입니다 운영자 2015.03.22 0 114
다음글 /8 전도하면 반드시 복을 받습니다 운영자 2015.03.08 0 144

03965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1길 100 (성산동) TEL : 02-325-3927 지도보기

Copyright © 마포성산교회. All Rights reserved. MADE BY ONMAM.COM

  • Today18
  • Total184,595
  • rss
  • facebook
  • facebook
  • facebook
  • facebook
  • facebook
  • 모바일웹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