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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새 마음으로 삽시다
홍팔주 목사 2019-01-06 추천 0 댓글 0 조회 324

  

2019년 1월 6일 설교요약

본 문 : 마태복음 9장17절

 

§ 새 마음으로 삽시다 §

 

성산가족 여러분 우리는 2018년 지난해를 보내고 2019년 새해를 바라보며, 새 출발을 해야 합니다. 바라기는 성산가족 여러분 모두가 세초에 마음의 그릇을 새 그릇으로 준비하여 2019년 올 한해가 다가도록 많은 축복을 가득 담는 복된 해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그럼 우리가 새해를 맞이하여 어떤 마음의 준비를 해야 될까요? 

 

Ⅰ. 굳센 믿음으로 살겠다는 마음으로 삽시다. 

새해 에는 성산가족 여러분 모두가 굳센 믿음으로 살겠다는 마음의 각오를 가져야 하겠습니다. 굳센 믿음을 가지려면 먼저 주일을 잘 지켜야 합니다. 왜냐하면“믿음 은 들음에 나기 때문입니다. 들음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말미암느니라.”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하나님 말씀을 받아들이고, 이 말씀을 우리의 삶의 지혜와 지식으로 삼고, 믿음으로 나아가면, 2019년 새해에 하나님의 능력과 영광을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Ⅱ. 꿈과 소망을 이루겠다는 세 마음으로 삽시다.   

새해를 맞이한 성도는 이제 새해에 꿈과 소망을 이루겠다는 마음의 각오가 있어야 하겠습니다. 사람은 꿈 과 소망이 있을 때 삶의 에너지가 충만합니다. 시편37: 4절에“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그가 네 마음의 소원을 네게 이루어 주시리로다(이루어 주시리라)”하였습니다. 

 

하나님은 마음의 소원이 있는지, 즉 꿈과 소망이 있는 성산가 족의 소원을 들어주시고, 이루어 주시는 좋으신 분이십니다. 할렐루야! 또 하나님을 기뻐해야합니다. 어떻게 기뻐합니까? 주님만 바라보아야 합니다. 히12:2절에“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중략)하였습니다. 

 

우리의 꿈과 소망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면 하나님께서 우리 가슴속에 누구나 예외 없이 꿈과 소망을 심어 주고, 이루어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살다가 죽는다는 것은 엄연한 사실입니다. 그래서 히브리서 기자는 9장 27절에“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형편과 처지가 어떠하든지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그 뜻대로 살려고 할 때 우리에게는 늘 소망이 있습니다. 

 

Ⅲ. 사랑을 실천하며 살겠다는 새 마음으로 삽시다. 

성산가족 여러분 새해에는 사랑을 실천하며 살겠다는 마음의 각오를 가져야 하겠습니다. 베드로전서4장 8절에“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 라.”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오래 참는 사랑을 가져야 됩니다. 고전13:7절에 사랑은“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 을 견디느니라.”하였습니다. 

 

오래 참는 곳에 사랑의 열매가 아름답게 열리기 마련입니다. 문제는 낙심하지 말고 끝까지 인내로써 주님께 부르짖으면 주님께서 기적을 행하시는 것입니다. 요한일서4장 8~11절에 “8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중략)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으로서 사람이 되어 이 땅에 오셨습니다. 바로 그 사랑 속에 하나님께서 계시고 천국이 있습니다.

 

요한일서 4장 16~17절에"16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중략)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을 아는 자들은 자신을 위해 살지 않습니다. 계산하며 사랑하지도 않습니다. 죽기까지 자신을 사랑하신 사랑의 빚을 사람들 에게 갚으려고 노력합니다.

 

Ⅳ. 쉬지말고 기도하겠다는 새 마음으로 삽시다.   

 2019년 새해에는 성도마다 쉬지 말고 기도하겠다는 마음의 각오가 필요합니다. 누가복음 18장에 예수님께서는 항상 기도하고 낙망하지 말라고 말씀하시면서 이런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한 도시에 어떤 과부가 있었는데 어려움을 당했습니다. 재판관에게 나가서“내 원수에 대한 원한을 갚아 주소서”하나 그 재판관 이 듣지도 않고 용납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 과부가 낙심하지 아니하고, 끊임없이 나가서 부르짖은 결과, 이 재판관이 나중에 “내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중략)” 하여 그 문제를 해결해 주었다고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영적 전쟁에서 원수를 이기고, 마귀를 물리치고 꿈과 소망을 이룰 수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성산가족 여러분 2019년 새해를 맞이하여 새 마음으로 삽시다. 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성도가 새 마음으로 살기 위해서 첫째 굳센 믿음으로 살겠다는 마음의 각오가 필요합니다. 둘째 꿈과 소망을 이루겠다는 마음의 각오가 필요합니다.  셋째 사랑을 실천하며 살겠다는 마음의 각오가 필요합니다. 넷째 쉬지 말고 기도하겠다는 마음의 각오가 필요합니다. 바라기는 2019년 새해를 맞이하신 성산가족 여러분 모두가 새해에는 새 마음을 가지고 사시기를 축복합니다.   

                                                                       - 홍팔주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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