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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삼복더위를 이기는 건강관리 방법
운영자 2015-08-02 추천 0 댓글 0 조회 314


삼복더위를 이기는 건강관리 방법


 먼저 지혜로운 우리 선조들을 살펴보면 복날에 보양탕, 삼계탕, 육개장 등 냉한 속을 따뜻하게 데워주는 음식을 즐겨 섭취하였습니다. 무더운 여름철에 이열치열하면서 뜨거운 음식을 드시며 땀을 뻘뻘 흘리고 나면 육장육부가 따뜻해지며 균형을 잡아주어 건강이 유지 되었던 것입니다.

 

사람의 인체는 여름에는 피부 가까이는 열이 나고 속은 냉하며, 겨울에는 속은 뜨겁고 피부 가까이는 냉함으로 이북에서는 냉면을 겨울 음식으로 즐겨 먹는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여름철에 냉해지기 쉬운 속을 따뜻하게 관리 해 주고 거울에는 뜨거운 속을 시원하게 관리 해준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여름철에는 보양탕, 삼계탕, 육개장 뿐만 아니라 끓여서 따뜻하게 드시는 음식이 드시기는 힘들어도 건강에는 매우 좋습니다. 잠을 잘 때는 더워도 꼭 복부(특히 배꼽을 중심으로)를 덮고 잠을 자야 합니다. 가슴은 시원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심장은 열이 많은 장기임으로 여름철 나기가 매우 힘겨운 것입니다. 그래서 심장에 열을 꺼주는 의미에서 제철음식인 수박을 권장하였던 것입니다.

 

그리고 수박이 외에도, 심장의 열을 식혀주는 음식으로 참외, 오이, 호박 등 신토불이 제철음식을 이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뿐만 아니라 수박과 참외 등 여름철에 땀을 많이 흘림으로 부족하기 쉬운 비타민과 당분, 미네랄 등 각종 영양소를 동시에 보충함으로 일석이조라 하겠습니다. 바닷가, 강가에 백사장에서 모래찜질을 하며 더위를 이겨내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심신의 활력을 북돋아주는 운동을 꾸준해야 합니다. 운동을 할 때는 꼭 운동 전후로 스트레칭을 해주어야 하며, 운동 후에 마시는 물은 찬물은 금물이며, 미지근한 물 또는 따뜻한 물을 마셔야 건강에 좋습니다. 그리고 먹거리로 삼계탕을 많이 드시는데 삼계탕보다도 저럼 하면서 좋은 괜찮은 먹거리를 소개하면  황기탕입니다.

 

특히 여름철에 속이 냉하여 배탈, 설사를 하기 쉬운데 황기탕을 드시면 매우 좋습니다. 황기탕은 설사를 할 때나 몸이 허하여 땀이 많이 날 때, 기운이 없고 몸이 붓는 경우에 매우 효과적입니다. 황기는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성질이 있습니다. 따라서 체질적으로 잘 맞는 사람은 냉 체질 인 사람에게 아주 잘 맞는 음식이며, 또한 결핵이나 당뇨로 인해 식은땀이 날 때도 좋은 약재로서, 태음인, 소음인 등  체질에 잘 맞는 음식입니다.

 

황기를 차로 드실 때, 황기 60g을 적당한 크기로 잘라 물 10컵을 넣어 팔팔 끓인 후 다시 약한 불러 20분 정도 달인 후 황기를 건져낸 후 차게 식혀 냉장고에 넣어두고 물처럼 마시면 갈증을 해소하는 매우 좋습니다. 그리고 체질적으로 속이 냉하여 여름철에 설사를 잘 하시는 분은 황기 죽을 권합니다. 황기는 한방에서는 인삼에 버금하는 보약재로 손꼽히는데 설사 뿐 아니라 지한 작용, 결핵, 당뇨로 인해 식은땀이 날 때도 좋은 약재입니다.

 

죽을 끓이는 방법은 황기와 죽 재료를 같이 넣고 끓이는 방법도 있고, 황기를 먼저 끓여 우린 물에 죽 재료를 넣고 끓여도 상관이 없습니다. 그리고 황기 삼계탕으로 드셔도 좋습니다. 황기는 삼계탕에 넣어 드시면 수삼 못지않게 좋은데 수삼에 비해 가격이 저렴함으로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끝으로 황기의 효능 소개하면 첫째, 황기를 꾸준히 섭취 하게 되면 원기회복에 둘째, 황기는 피부의 저항력을 높여주는 효능이 있어 여드름, 피부잡티를 제거하는 등 피부 매용에 좋습니다. 셋째, 황기는 체내의 활성산소를 없애주는 항산화작용이 뛰어나 세포의 노화를 방지해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넷째, 황기는 스트레스 해소에 좋을 뿐 아니라 스테미너 식품입니다.

 

다섯째, 황기는 나트륨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이뇨작용을 촉진시켜주는 효능이 있어 소변을 시원케 합니다. 여섯째, 황기는 땀을 그치게 해주는 효능이 있어 평소에 식은땀이나 땀을 많이 흘리시는 분들이 꾸준히 드시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 참고로 설사가 심한 분들 약을 드시면 멈추고, 약을 끊으면 설사가 나는 분들 약을 끊고, 연시(곳감)을 드시거나, 도토리묵을 드시면 설사가 멈출 것입니다. 설사가 멈추면 바로 그만 드셔야 합니다. 설사가 멈췄는데도 계속 드시면 변비가 올수 있습니다. 삼복더위 건강하게 보내시기를.... -담임목사(자연치유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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