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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얼굴색이 건강 상태를 가늠하는 척도입니다.
운영자 2015-02-08 추천 0 댓글 0 조회 263


얼굴색이 건강 상태를 가늠하는 척도입니다.

 경제 구조가 쏠림현상이 나타나고 양극화로 중산층이 엷어지자 사람들의 얼굴에 밝은 표정이 사라지고 잔뜩 찌푸린 얼굴,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진 칙칙한 얼굴을 한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그런데 얼굴색은 그 사람의 현재 건강상태를 가늠하는 척도입니다. 한마디로 얼굴색이 그 사람의 건강의 좋고 나쁨을 나타내는 거울과 같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얼굴색이 밝으면 건강도 양호하지만, 얼굴색이 푸른색이 감돌면 간담에 문제가 있고, 붉은 색이 많으면 심, 소장에 문제가 있으며, 노란 색, 황색 빛이 감돌면 비위에 문제가 있으며, 유난히 창백한 얼굴색은 폐 대장에 문제가 있고, 검은 빛이 돌면 신장 방광에 문제가 있습니다. 건강한 얼굴은 볼에 붉은 빛을 약간 띤 광체가 나는 얼굴입니다.

 

한의학에는 사진법(四診法)이라는 진단방법이 있는데 얼굴색과 안색(눈동자의 색깔)을 보고 진찰하는 망진(望診), 숨소리, 냄새, 목소리를 듣고 증세를 알아보는 문진(聞診), 환자에게 증세를 물어보고 진찰하는 문진(問診), 몸을 만져 보고, 눌러 보고, 두들겨 보는 등 직접 살펴서 증세를 알아보는 절진(切診)이 있습니다. 이 중에 얼굴색을 보고 질병의 증세를 진단하는 것은 망진 법이며 매우 중요하게 여기는 진찰법입니다. 그러므로 세수하고 얼굴을 화장하기 전에 맨 얼굴의 나타난 자신의 얼굴의 색깔을 살펴보시기를 바랍니다. 얼굴색이 갑작스럽게 변했거나 예전의 본인의 얼굴색과 많이 달라졌다면 검진을 통해 정확한 병증을 찾아 치료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그리고 얼굴 색깔을 살펴 식이요법으로 식사 패턴을 조절할 필요가 있습니다.

 

△ 청록색, 검푸른 색 : 흔히 얼굴이 검푸른 색을 띠는 사람을 두고 ‘간이 안 좋은가?’ 라고 의문을 갖게 되는데 실제로 간, 담이 나빠지면 얼굴에 이런 증상이 나타납니다. 평소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의 얼굴에 검푸른 색이 감도는데, 이 역시 술을 너무 많이 마시면 간이 알콜 분해를 시키는데 힘겨워 간, 담이 상하기 때문에 이런 현상이 나타납니다. 이런 초기 증상에는 간을 튼튼하게 하는 결명자, 모과, 오가피를 차로 자주 마시면 큰 도움이 됩니다. 간에 좋은 비타민B가 풍부한 바지락, 꼬막, 부추를 자주 먹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평상시 나빠진 간에 잦은 음주나 과음은 절대 금물입니다. 스트레스는 간에 직접적인 손상을 주므로 자기만의 스트레스 해소비법을 갖는 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 붉은 색 :  얼굴색이 붉은 색을 띠는 것은 심소장의 문제로 심장이 좋지 않는 증상입니다. 실제로 심장질환 환자들을 보면 조금만 뛰거나 가벼운 운동 후에도 얼굴색이 금방 붉어지는 경우를 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붉은 색이 심하면 심장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초기 증상일 경우에는 심 소장에  좋은 수박, 토마토, 딸기, 씀바귀, 살구, 치자, 붉은 팥죽이 매우 좋습니다.

 

△ 노란색, 황색 : 노란 색, 황색의 얼굴은 비위가 약하여 빈혈이나 소화기관에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소화에 관여하는 담즙이 제대로 내려가지 못하면 얼굴이 노란 색으로 변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당뇨병과 간, 위, 십이지장 질환자들을 보면 얼굴이 노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얼굴이 노란 색, 황색일 때는 간담도 및 위장 관 검사를 통해 정확한 원인을 찾아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초기 증상일 때는 비위에 좋은 단 호박, 귤, 오렌지, 아카시아 꿀, 노란 파프리카 등 자주 드시면 쉽게 개선이 될 수 있습니다.

 

△ 흰 색 : 얼굴이 유달리 창백하고 흰색을 띤 사람은 폐, 대장을 비롯해 호흡기계통이 약한 사람입니다. 천식이나 폐렴 환자들이 얼굴에 핏기가 없고 창백한 것입니다. 얼굴이 너무 흰 색을 띠면 탈혈증(脫血證)이라 하여 혈이 부족하여 피부가 하얗게 되고 거칠어지며 윤기가 없어진다고 봅니다. 따라서 혈액순환이 잘 되도록 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폐, 대장을 검사를 받아 보는 것이 좋습니다. 초기 증상일 경우에는 폐를 튼튼하게 하고 혈액순환을 촉진하는데 도움이 되는 도라지와 행인(살구씨), 오미자 등이 효과가 있습니다. 특히 폐가 약하면 감기, 천식 등 호흡기 질환이 자주 오는데 배, 대추, 밤을 넣어 중탕한 배 중탕 약 찜도 효과가 있습니다. 많이 이용하시기를 바랍니다.

 

△ 검은 색 : 반면 검푸른 색과는 구분되는 검은 색은 신장, 방광이 안 좋다는 뜻입니다. 신장과 관련 있는 만성 신부전증, 전립선 비대 등 각종 신장 질환자들의 얼굴을 보면, 얼굴빛이 검은 색을 띠는데 이는 신장의 이상으로 몸 밖으로 노폐물이 제대로 걸러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신장 방광 검사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이런 경우에도 초기 증상으로 간단이 개선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신장을 튼튼하게 하는 복분자, 두충, 검정콩(서리태, 서복태) 등 평상시 밥에 넣어먹거나, 차로 끓여 마셔도 좋습니다. 또 신장에는 이뇨작용과 함께 신장염에 효과가 좋은 옥수수수염 차, 늙은 호박, 팥 등이 매우 좋습니다. 육류 위주의 식사 등 무리한 단백질 섭취는 신장에 부담을 주어 단백질 대사물질이 신장에서 걸러지지 않기 때문에 얼굴색을 더 검게 한다는 점도 명심하는 것이 좋습니다. -담임목사(자연치유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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