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0 여름에 수박을 매일 드시면 여름 건강이 보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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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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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수박을 매일 드시면 여름 건강이 보장됩니다.
똑같은 과일이라도 어느 계절에 드시느냐에 따라서 약이 될 수도 있고 독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드시는 분의 건강상태에 따라서 똑 같은 과일이라도 약이 될 수도 있고 독이 될 수도 있습니다. 오늘은 여름에 즐겨 드시는 수박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여름은 인체의 장기 중에 심소장의 계절입니다.
특히 심장은 장기 중에 가장 뜨거운 장기입니다. 그래서 뜨거운 장기가 무더운 여름철을 만나서 매우 힘들어 하는 계절입니다. 따라서 무더운 여름철에 냉장고에서 꺼낸 시원한 수박 한 조각은 심장의 불을 끄기에 가장 적절한 과일입니다. 특히 심장이 강한 분에게 여름철 수박은 어떤 보약 못지 않은 과일입니다.
그러나 앞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여름철에도 손발이 차고 몸이 냉하신 분들에게는 수박이 별로 도움이 안 되는 과일입니다. 수박이 찬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더위를 쫒고 심장에 열을 식히는 데는 아주 좋은 과일이나 몸이 찬분들에게는 몸을 더 차게 함으로 드시지 않거나 조금만 드시는 것이 좋으며, 특히 겨울철 수박은 몸이 냉하신 분들은 해가 됨으로 드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조상님들의 신토불이, 제철음식을 먹어야 한다는 가르침은 일리가 있습니다.
수박은 덩굴식물로서 줄기에 거친 털이 있으며 단면은 마름모꼴로 길이는 7m 정도도 뻗습니다. 잎은 어긋나며 긴 심장 꼴이고 깃 모양으로 3~4개로 깊게 갈라집니다. 잎겨드랑이에서 덩굴손이 나와 물체를 휘감으며 자랍니다.
꽃은 잎겨드랑이에서 1개씩 달리고, 노랑꽃으로 지름 3.5cm이며, 꽃부리는 5개로 갈라집니다. 암수딴그루이며 5~10마디마다 암꽃이 달리며, 수꽃은 품종에 따라 양성화가 달립니다. 열매는 개화 후 약 30일이면 익게 됩니다. 씨앗은 수박 한통에 약 400~1700개, 보통 700개 정도 들어 있습니다.
씨앗은 납작한 달걀꼴이나 긴 타원형도 있으며, 색깔은 검정, 회색. 갈색으로 여러 가지이며, 크기도 품종에 따라 매우 다양합니다. 수박은 드실 때 씨앗을 한번 깨물어 드시면 좋은 성분을 섭취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수박의 껍질(흰) 부분에 이뇨작용이 강한 성분이 있음으로 소변에 어려움이 있거나 몸에 부종이 분들은 껍질 부분을 드시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수박의 성분은 수분이 91%, 단백질 0.7%, 당질7.9%, 칼륨, 지질, 칼슘, 탄수화물, 나트륨, 섬유, 인, 회분, 철, 비타민A, B1, B2, C, 나이아신, 리코펜, 시투룰린, 쿠쿠르비틴 등이 있습니다.
수박의 효능은 여러 가지 있으나 편의상 9가지로 구분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신장질환: 요소 사이클의 중간대사물질인 시투룰린이라는 일종의 아미노산이 함유되어 단백질이 요소로 변하여 소변이 잘 배출되게 하여 부종과 신장질환에 도움을 줍니다.
2. 변비 : 섬유질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장운동을 활발하게 함으로 변비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3. 항암작용 : 수박을 붉게 하는 색소인 리코펜 성분은 항산화물질로서 체내의 유해산소를 제거해주어 항암작용에 도움을 줍니다.
4. 피부미용 : 수박에 함유된 비타민C는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주어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게 도와줍니다.
5. 구충작용 : 수박씨에 함유되어 있는 쿠쿠르비틴 성분에는 구충작용에 도움을 줍니다.
6. 당뇨 : 수박은 몸의 열을 제거하고 수분, 혈액 순환을 좋게 하는 효능이 있어 당뇨에 도움을 줍니다.
7. 동맥경화 예방 : 수박씨에는 혈액내의 나쁜 콜레스테롤을 제거해 주기 때문에 고혈압, 동맥경화 혈관 합병증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8. 구내염 : 수박껍질 삶은 물로 입을 행구거나 입에 머금고 있으면 구내염 치료에 도움이 됩니다.
9. 성장 발육 : 단백질 무기질 칼슘 등이 함유되어 성장 발육에 도움을 됩니다.
◈수박을 이용한 민간요법을 몇 가지 소개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1. 허리를 삐었을 때: 수박 껍질을 말려서 가루를 만들고 소금과 술을 약간 풀어 넣은 온수로 약 12그램씩 넣어 하루 세번 식간에 복용하면 도움이 됩니다.
2. 소변불통 : 여름에서 가을까지 수박 익은 것을 썰지 말고 소금을 약간 섞어 찧은 뒤 즙을 짜서 하루세번 식간마다 찻잔으로 한잔씩 마시면 곧 소변이 통합니다.
3. 폐병 또는 폐 기관지염, 해수, 또는 목의 가래가 걸려 있는 것 그리고 기혈이 순조롭지 못할 때 껍질 벗긴 수박씨 약 12그램과 백빙당 3.75그램을 함께 으깨어 끓인 물을 찻잔으로 한잔씩 복용하되 이것을 하루에 3~5회 만들어 한 달간 계속하면 큰 도움이 됩니다.
4. 날 수박 껍질 삶은 물을 차마시듯 자주마시면 신장염, 방광염, 간담염, 황달병, 또는 더위 먹은데 모두 보조 치료의 효력을 갖습니다.
5. 수박은 냉량한 성질이 있음으로 더위를 해소하고 갈증을 풀어주는데 그 효력이 뛰어 납니다. 그러나 냉한 사람, 비위가 약한 사람에게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담임목사(자연치유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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