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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 김치로 못고칠 질병이 있을까요?
운영자 2017-06-18 추천 0 댓글 0 조회 5

 

김치로 못고칠 질병이 있을까요?

 산삼이 만병통치약이 아니라 김치가 만병통치약입니다. 그 옛날 농사기술의 부족으로 겨울에 채소를 먹을 수 없음으로, 겨울철에 채소를 먹기 위해 소금에 절였는데. 소금에 절인 김치를 염채(鹽菜)라 하였습니다. 채소를 소금에 절여 발효시키면 섬유질이 몇 배로 질겨집니다. 잘 익은 김치는 근육과 힘줄을 튼튼하게 하는데 매우 좋은 식품입니다. 근육이 튼튼해야 근력이 좋아집니다. 혈관은 질긴 근육으로 이루어져 있고 혈관이 약하면 쉽게 터져서 중풍이 오거나 동맥경화가 옵니다. 김치는 혈관을 튼튼하게 하여 혈관이 터지거나 막히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혈액순환이 잘되면 만병이 물러갑니다. 그래서 김치로 못 고칠 질병이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김치의 효능은 ① 몸의 산성화를 막는 것이고 ② 간 기능을 좋게 하고 근육을 튼튼하게 하는 것이며 ③ 혈액을 깨끗하게(정혈작용) 하는 것입니다. 산성식품은 섬유질을 삭게 하고 알칼리성 식품은 섬유질을 더 질기고 튼튼하게 합니다. 김치는 신맛이 나지만 아주 훌륭한 알칼리성 식품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김치는 잘 익힌 김치를 말합니다. 생김치는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김치의 주요 재료인 배추, 무, 갓 같은 것이나, 양념인 고춧가루나 마늘 같은 것은 날 것으로 드시면 독이 있지만, 발효시키면 독이 없어집니다. 그래서 잘 발효된 묵은 김치는 세계 최고의 식품의약이라고 할 수 있지만, 묵은 지를 끓여서 찌개로 만들면 위염이나, 위궤양, 위암을 비롯한 만병의 근원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인체의 질병 중 치질, 뇌출혈, 손발 저림, 냉증, 하혈 등 모두 혈관이 약한 것이 원인입니다. 근육과 혈관을 주관하는 장부는 간입니다. 간이 약해지면 근육과 혈관이 약해집니다. 갓김치는 간을 튼튼하게 합니다. 김치 중에서 제일 효과가 좋은 것은 파김치이고 그 다음은 갓김치이며 그 다음은 무청 김치와 동치미 같은 재료로 만든 것이 더욱 좋습니다. 그래서 간경화나 지방간, 혈우병, 당뇨병 같은 질병도 쪽파로 김치를 담가서 드심으로 질병을 다스리는데 큰 도움을 받은 사례가 많이 있습니다. 쪽파 한 단을 손으로 잡고 꺾을 수 있으나 파김치로 담가서 푹 삭혀서 익히면 섬유질이 오징어 다리만큼 질겨집니다. 파는 김치로 담가서 삭히면 100배가 더 질겨집니다. 

 

 사람은 머리카락을 보면 혈관이 얼마나 튼튼한지를 알 수 있습니다. 머리칼이 질긴 사람이 혈관도 질기고 튼튼합니다. 두 사람이 머리칼을 한 올씩 뽑아서 서로 걸어서 잡아당겼을 때 잘 끊어지는 사람의 혈관이 약한 것입니다. 김치를 먹지 않으면 혈관과 근육이 약해져서 인체의 어느 곳에 출혈이 잘 생깁니다. 자궁이 약해서 유산을 자주 하는 여자들이 김치를 몇 달 먹으면 유산을 하지 않게 됩니다. 

 

김치를 3개월 동안 꾸준히 일정하게 드시면 험한 산을 뛰어다녀도 발목을 삐거나 인대가 끊어지는 일이 없고 머리카락이 질겨집니다. 특히 시어 꼬부라진 김치 국물을 드시면 손톱, 인대, 연골, 혈관이 튼튼해지고 피로 물질이 쌓이지 않으므로 힘든 일을 해도 피로를 느끼지 않습니다. 

 

 멍이 잘 드는 사람은 간 기능이 나쁜 사람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혈소판감소증과 백혈병은 간 기능이 떨어진 사람에게 잘 나타나는 병입니다. 부딪히지도 않았는데 멍이 잘 드는 여성은 김치를 담가서 잘 익혀 먹으면 멍이 없어지고 하혈이 잘 멎습니다. 

 

 정맥류나 치질을 치료하는 데에도 김치가 제일입니다. 혈관이 약해져서 압력을 못 견디기 때문에 혈관이 늘어나서 정맥류가 되고 치질이 됩니다. 반드시 잘 익은 김치를 먹어야 합니다. 생김치나 김치찌개를 먹으면 출혈이나 치질이 오히려 더 심해집니다. 잘 익은 김치로 천식을 고칠 수 있습니다. 천식은 몸이 산성화 되어서 생기는 병입니다. 혈액에 가스가 많으면 산소 흡입이 제대로 안 되어 숨을 헐떡거리게 됩니다. 2층 계단이 힘들어 못 올라가는 사람에게 잘 익은 김치 국물 한사발이 최고의 보약과 같습니다. 근 무력증 환자는 무조건 신 김치를 열심히 먹어야 고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처음부터 김치를 많이 먹으면 토하므로  찻숟갈 한번에서부터 시작하여 한 컵씩 차츰 양을 늘려 나가야 합니다. 김치는 근육이 무력하게 된 것이나 근육에 힘이 없는 것을 고치는데 최고의 보약입니다. 요즘 사람들이 즐겨 먹는 배추김치는 우리 조상들이 먹던 김치가 아닙니다. 배추김치를 많이 드시면 오히려 담(痰)이 생깁니다. 

 

시골 노인정 같은 곳에서 기침을 콜록콜록 하며 가래를 내뱉는 노인 분들께 ‘배추김치를 좋아하시는군요?’ 하고 물으면 어김없이 그렇다는 대답을 들을 수 있습니다. 배추김치는 별로입니다. 대신에 파김치, 갓김치, 무김치, 무청김치, 총각김치, 동치미, 갓김치, 순무김치, 씀바귀김치, 민들레김치, 우엉김치, 미나리김치, 질경이김치, 고들빼기김치, 부추김치, 오이김치 등을 열심히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담임목사(자연치유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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