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를 마감하면서 간곡히 부탁드리는 말씀....
홍팔주
201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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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68
샬~롬
시작과 끝은 분명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 우리는 2011년 끝자락에 와 있습니다.
끝자락에 와 있다는 것은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고 있다는 말과 같습니다.
즉 2012년을 내다 보고 있습니다.
교착지점이 점점 더 가까와 오고 있습니다.
한국 초기 기독교 선교사님의 설교 처럼
헌년은 가고 새년이 옵니다.
그러나 우리의 마음(심령)의 변화 없이 새해에도 아무런 변화가 일어나지 않을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이제 공식 기도회가 금요일 저녁 9시 금요기도회 한번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이시간이 지나면 이제 우리는 신구년이 교착하는 송구영신예배로 바로 들어갑니다.
성산가족 여러분 !
2012년 새해로 들어가기 전에 심령의 대청소를 하시고 가시기 바랍니다.
무거운짐 다 내려 놓고 갑시다.
시기, 다툼, 질투, 미워함, 비난, 조소(비웃음), 헐뜨음, 마음(심령)에 꺼리낌이 되는 것
다 내려놓고 2012년으로 들어 갑시다.
그래야 소망이 있습니다.
오는 27일 금요일 밤 9시를 기대합니다.
성산교회에 종탑에 불이 불을 줄 믿습니다.
1907년 장대현 교회 성령 강림의 역사가 재현 될 줄 믿습니다.
가족 단위로, 목장 단위로 금요기도회에 참석하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담임 목사
시작과 끝은 분명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 우리는 2011년 끝자락에 와 있습니다.
끝자락에 와 있다는 것은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고 있다는 말과 같습니다.
즉 2012년을 내다 보고 있습니다.
교착지점이 점점 더 가까와 오고 있습니다.
한국 초기 기독교 선교사님의 설교 처럼
헌년은 가고 새년이 옵니다.
그러나 우리의 마음(심령)의 변화 없이 새해에도 아무런 변화가 일어나지 않을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이제 공식 기도회가 금요일 저녁 9시 금요기도회 한번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이시간이 지나면 이제 우리는 신구년이 교착하는 송구영신예배로 바로 들어갑니다.
성산가족 여러분 !
2012년 새해로 들어가기 전에 심령의 대청소를 하시고 가시기 바랍니다.
무거운짐 다 내려 놓고 갑시다.
시기, 다툼, 질투, 미워함, 비난, 조소(비웃음), 헐뜨음, 마음(심령)에 꺼리낌이 되는 것
다 내려놓고 2012년으로 들어 갑시다.
그래야 소망이 있습니다.
오는 27일 금요일 밤 9시를 기대합니다.
성산교회에 종탑에 불이 불을 줄 믿습니다.
1907년 장대현 교회 성령 강림의 역사가 재현 될 줄 믿습니다.
가족 단위로, 목장 단위로 금요기도회에 참석하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담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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