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    ~ 롬

김복덕 집사님의 건강이 매우 좋지 않습니다.
노환으로 침상에 누워 생활 하신지 오래 되셨고
몸이 몹시 쇠약한 가운데 있습니다.
근래에 와서 건강이 더욱 악화되어 식사를 할 수 없고
미음 정도로 연명하시고 계십니다.
건강을 위하여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2009, 10, 6
담임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