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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성적 얻으려면
홍팔주 2009-12-04 추천 0 댓글 0 조회 352

좋은 성적 얻으려면

"식생활 습관에 따라 학업성적이 달라진다." 농촌진흥청 농촌생활연구소 이건순 (李建順) 박사팀이 최근 전국 중, 고생 3백97명을 조사한 결과다. 이에 따르면 아침, 저녁 식사를 반드시 챙기고 특히 가족과 함께하는 학생들의 평균 학업성적이 식사를 거르거나 혼자 식사하는 학생에 비해 최고 14점 (1백점 만점) 까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침. 저녁식사를 반드시 챙기는 학생의 평균 학업성적은 각각 62점,60점 이었으나 아침, 저녁 상습 결식자의 성적은 52점,46점이었다. 또 아침, 저녁을 가족과 함께 한 학생은 평균 학업성적이 61점이나 아침만 가족과 같이 한 학생은 52점을 얻는데 그쳤다. 또한 비만하거나 평균 이상 체중인 학생은 마른 학생보다 성적이 대체로 낮았고 가끔 가족과 함께 외식을 하는 것이 성적향상에 간접적인 도움을 주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같은 현상은 뇌의 원활한 활동을 위해선 탄수화물(포도당)의 공급이 중단 없이 이뤄져야 한다는 것을 시사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뇌의 에너지원인 포도당은 매일 적어도 1백20g이 지속적으로 공급돼야 한다" 며 "뇌에 포도당이 결핍되면 머리회전이 느려져 학습 능력이 떨어 진다" 고 설명했다. 李박사는 "모든 영양을 균형적으로 섭취해야 학생들의 지적 능력이 올라가므로 한끼의 식사라도 거르지 않고 가능한 한 가족과 함께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며 "혼자 먹으면 영양공급이 불균형해져 비만이나 영양불량이 오기 십상" 이라고 조언했다.

조사에서 아침을 꼭 챙겨 먹는 학생은 58% (5%는 아침을 전혀 먹지 않는다), 아침, 저녁을 가족과 함께 하는 학생은 41%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어느 연령대에서나 학습수행능력,  기억력을 높이려면 식사를 거르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 외국학자들의 연구를 통해 속속 밝혀지고 있다.

  자연치유에서 뇌 활동을 좋게 하는 식품으로는 엿과 보라색음식을 추천할 수 있다. 옛날에 양반집 아들이 과거 공부를 하게 되면 엿 고는 단 냄새가 마을에 가득하였으며 엿을 떨어트리지 않았다고 한다. 엿당은 뇌활동 원활 하게 한다. 따라서 수험생들에게 엿처럼 달라 붙어라는 의미로 엿을 사 준다면 샤마니즘적인 발상이다. 그러나 엿당을 먹고 뇌활동을 좋게 하여 시험을 잘 보라는 의미로 엿을 사다 주는 것은 고무적인 일이다. 그리고 뇌활동에 보라색 음식이 좋다. 음식에 보라색을 띠는 것은 안토시아닌 때문인데, 이 색소는 강력한 항산화물질로 혈전 형성을 억제하여 심장질환과 뇌졸증의 위험을 감소시키며 뇌활동을 좋게하는 식품이다. 보라색 식품으로는 블루베리, 오디, 포도(건포도), 가지, 양파, 자두, 파프리카, 복분자, 상추, 양배추, 고구마 등이 있다. 학생들과 뇌활동을 많이 하는 분들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

담임목사(자연치유 심신의학 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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