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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홍팔주 목사 2018-04-22 추천 0 댓글 0 조회 509

 


 

2018년 4월 22일 설교요약

본문: 시편 37편 5-6절

 

§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

 

 이웃주민 여러분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본문 말씀에 하나님께서는 무거운 짐을 진 자는 “네 짐을 내게 맡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짐을 맡아 주시겠다니 얼마나 감사한 일이고 놀라운 일입니까?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무거운 짐을 대신 져주시기 때문에 우리가 편안히 살 수 있는 길이 열려있습니다. 그럼 구체적으로 무거운 인생의 짐을 맡기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합니까?

 

Ⅰ. 사탄의 방해를 이겨야 합니다. 

 원수 마귀 사탄은 우리 인생의 무거운 짐을 여호와 하나님께 맡기지 못하도록 방해합니다. 죄와 허물, 심신의 고통, 저주와 죽음의 짐을 바라보며 하나님께 나아가지 못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8장 44절에“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기록하였으며, 또 요한복음10장10절에(지면관계상생략) 이러한 마귀의 방해를 이겨내는 방법은 오직 하나, 담대한 믿음뿐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앞길이 칠흑같이 어두워도,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사단은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나쁘게 만드는 것입니다. 고전10:10절에“그들 가운데 어떤 사람들이 원망하다가 멸망시키는 자에게 멸망하였나니 너희는 그들과 같이 원망하지 말라”기록하였고, 벧전5:8~9절에(지면관계상 생략) 이처럼 마귀는 단호히 대적하지 않으면 물러가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로 하여금 길을 잃고 헤매게 하고, 믿음과 용기와 희망을 빼앗아 가고 건강도 빼앗아갑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깨어 있어서 마귀를 대적하여 이겨야 합니다. 

 

Ⅱ.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시23:4절에“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할렐루야! 주님이 함께 계시므로 우리가 마음에 평안을 가질 수 있습니다. 요8:32절에“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그러므로 우리는 언제나 하나님을 기대하고 살아야 합니다. 시편37편 5~6절에 “5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6 네 의를 빛 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 같이 하시리로다.

 

” 기록하였으며, 시55:22절에“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가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원히 허락하지 아니 하시리로다.”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맡기고 나면 우리의 마음속에 샘솟는 기쁨과 평화가 넘치게 됩니다. 그리고 성도는 감사와 찬송을 많이 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편68편 19절에“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 곧 우리의 구원이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그러므로 시50:14-15절과 23절에“감사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며 지존하신 이에게 네 서원을 갚으며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하였고,“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의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기록하였습니다. 

 

Ⅲ. 무거운 짐을 맡겨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모세를 만났을 때, 출3:4-5절에“4 여호와께서 그가 보려고 돌이켜 오는 것을 보신지라 하나님이 떨기나무 가운데서 그를 불러 이르시되 모세야 모세야 하시매 그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5 하나님이 이르시되 이리로 가까이 오지 말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신발을 벗고 나아가야 됩니다. 여호수아도 마찬가지 입니다. 

 

수5:13-15절에(지면관계상생략) 마11:28-30절에“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30절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예수님의 멍에는 무엇입니까? 그것은 바로 십자가입니다. 십자가를 통해 우리의 죄, 허물, 질병, 저주, 절망, 고통, 죽음의 멍에를 다 짊어지신 것입니다. 오늘 우리에게 전달된 이 말씀만을 믿고 의지하여 하나님께 영광 돌려보내시기를 축복합니다.

 

이웃주민 여러분, 성산가족 여러분 내짐을 여호와께 맡겨라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구체적으로 무거운 인생의 짐을 맡기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합니까? 첫째 사탄의 방해를 이겨야 합니다. 둘째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끝으로 무거운 짐을 맡겨야 합니다. 주님이 대신 져 주십니다. 바라기는 주님께 내 모든 짐을 맡기시고 참 평안을 누리시기를 축복합니다.  -홍팔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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