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목욕법(반신욕) 이렇게 하라
가을철에 건강 목욕 법(반신욕)을 잘 하시면 건강상으로 목욕 한 번에 보약 한 첩 드시는 것보다 더 나은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건강 목욕법(반신욕)에 대하여 자세히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건강 목욕법(반신욕)이 좋은 것은?
1. 몸의 냉기를 제거하는 목욕법입니다. 몸의 냉기를 제거하면 면역력이 회복 되어 기침도 감기도 다 사라지게 됩니다. 왜냐하면 감기는 추워서 걸리는 병입니다. 몸에 냉기가 남아 있는 한 감기는 낫지 않습니다. 한여름에도 감기는 몸에 냉기로 가득 찰 때 걸립니다.
물론 감기는 바이러스에 의하여 걸리는 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몸이 따뜻한 사람에게는 바이러스가 침범을 못합니다. 몸에 냉기가 있을 때 바이러스가 침범함으로 냉기에 의하여 감기에 걸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 냉기로 생긴 질병은 몸 밖으로 냉기를 몰아내면 인체에 자연치유력이 높아져 건강한 몸이 됩니다.
2. 냉기로 생긴 모든 병을 물리치는 목욕법입니다. 인체의 대부분의 질병, 감기, 기침, 호흡기 질환, 고혈압, 당뇨, 암 등은 냉기가 원인이 되어 발생하는 질병입니다. 냉기의 특징은 혈액 순환장애를 일으킵니다. 몸속에 냉기는 혈관을 수축시켜 순환부전이 일어나게 됩니다. 그래서 동맥의 혈액량은 감소하고 정맥의 혈액은 끈적하게 되어 괴여있게 됩니다.
동맥의 혈액은 산소나 영양물질, 면역물질 등을 온몸의 각 기관세포로 혈액을 타고 공급해야 하는데, 혈액 순환장애로 역할이 어려워지게 됩니다. 한편 정맥의 혈액은 세포에 불필요한 탄산가스나 여러 가지 노폐물을 가져와 배설 시켜야 하는 역할을 해야 하는데, 혈액의 흐름이 나빠져, 필요한 것이 공급되지 않을 뿐 아니라 불필요 것들, 유해한 것들을 배출하지 못하여 세포기능이 떨어지는 이상을 겪게 됩니다.
그런즉 건강 목욕법(반신욕)은 인체에 냉기를 몰아내고 혈액 순환장애를 개선하여 냉기로 오는 모든 질병을 예방할 수 있게 됩니다. 한 예로 반신욕으로 냉기를 제거하면 화끈거림도 없어집니다. 보통 생각으론 발이 화끈거릴 때 따뜻한 물에 담그면 더 화끈거릴 것으로 생각되나 실제로 발이 화끈거리는 것은 냉기 때문에 몸의 감각에 이상이 생겨서 발의 표면만 혈관이 열리고 내부의 혈관은 수축되어 있는 상태이므로 족욕을 하거나 반신욕을 하시면 화끈거림이 없어지고 개선이 됩니다.
건강 목욕법으로는 전신욕은 오히려 좋지 않지만 반신욕은 좋습니다. 열탕에서 어깨까지 담그는 전신욕법은 심장에 무리를 주기 때문에 그 자체가 좋지 않은 목욕법인데, 특히 식후나 운동후, 음주 후에 전신욕을 하는 것은 더 더욱 좋지 않습니다. 식후에 소화, 흡수작용을 하는 위나 장은 많은 혈액을 필요로 하는데, 전신욕으로 피부 쪽에 혈관이 열려져 체표로 많은 혈액이 몰리게 됨으로 소화 장애, 소화 흡수장애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반신욕을 하면 인체 내부의 혈액순환이 잘되어, 위나, 장 등 장부에 많은 혈액이 흘러 소화, 흡수작용을 돕게 됩니다.
3. 건강목욕법(반신욕을 어떻게 해야 합니까? 건강 목욕법<반신욕>위한 4가지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면
첫째 물의 온도는 섭씨 40도 전후로 합니다. 대중목욕탕 온탕정도의 온도가 적절합니다.
둘째 욕조에 앉았을 때 물이 배꼽에 찰랑찰랑 할 정도 채우시면 됩니다.
셋째 식사 전 후, 운동 후 바로 들어가지 말고 30분정도 지난 후에 건강목욕법(반신욕)을 시작해야 합니다. 만일 운동 후, 식사 후 바로 목욕을 하게 되면 채피(피부 표면)에 혈액이 몰리게 되어 위나 장에 장애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넷째 건강 목욕을 할 때 좋아하는 음악을 들어 명상하면 호르몬 분비로 인하여 면역력을 더욱 높여주게 됩니다. 아주 좋은 건강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건강목욕법(반신욕)을 시작 하여 온 몸에 땀이 비 오듯 하면 중단 합니다. 소요되는 시간은 사람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대개 20분 전후로 소요가 됩니다.
4. 건강목욕법(반신욕) 할 때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첫째 과욕을 부려 입욕시간을 너무 길게 잡으면 몸이 지치게 되어 역효과가 납니다. 과유불급입니다. 20분 전후로 하되 땀이 비 오듯 하면 멈춰야 합니다. 참고로 노약자나 고혈압 환자는 시간을 더 짧게 15~20분 정도, 땀이 많이 나기 시작하면 바로 멈춰야 합니다.
물의 깊이는 배꼽에 찰랑찰랑 해야지 욕심을 부려 물이 명치 위로 올라오면 심장에 무리가 따르게 되어 역효가가 납니다.
둘째 수온은 40도 전후 체온보다 조금 높은 것이 좋으며, 36℃ 채온 보다 낮으면 안 됩니다.
체력이 좋으신 분은 수온이 40~42도, 노약자, 고혈압 환자는 37~39를 권장합니다.
셋째 상반신은 물에 담그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넷째 반신욕을 하다가 현기증을 느끼는 사람은 즉시 중단해야 합니다. 다섯째 반신욕을 한 다음에는 더운물, 또는 미지근한 물로 샤워를 하고 따뜻한 물로 (음양탕)으로 수분을 보충해줘야 합니다. 끝으로 아무리 건강목욕(반신욕)이라해도 모든 사람이 다 좋을 수는 없습니다. 첫째 만성 당뇨병, 심장병, 고혈압, 심혈관 질환이 있는 분, 본래 땀이 잘 나지 않는 분, 허리가 바르지 않는 분, 임산부, 등은 반신욕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담임목사(자연치유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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