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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건강을 생각하는 사람은 이것을 먹지도 말고 냄새도 맡지 마시기 바랍니다.
운영자 2018-12-09 추천 0 댓글 0 조회 312

 

건강을 생각하는 사람은 이것을 먹지도 말고 냄새도 맡지 마시기 바랍니다.

CCTV는 중국 국영 중앙방송으로서 중국에서 가장 신임도가 높은 방송입니다. 이 방송에서 특정 음식을 먹으면 위암, 식도암, 대장암 걸린다는 방송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특정음식은 우리 식탁에도 빠지지 않는 명절 음식이었으나, 요즘은 수입하여 일반음식점에서도 흔하게 먹을 수 있는 식물입니다. 이 식재료로 장조림을 만들고, 볶음 밥을 해먹고, 냉채, 비빕밥, 육개장에도 들어가고, 제사상에도 올라가고, 집집마다 자주 먹는 음식인데 충격이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이 식재료를 가지고 쥐에게 먹여 실험을 해보았더니 위암, 대장암, 유방암, 방광암, 백혈병 등 수 많은 병들을 유발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식재료는 특이하게도 볶거나 찌거나 삶아도 아무리 가공을 하고 법제를 해도 발암물질은 그대로랍니다. 그래서 더욱 충격적입니다. 중국 국영방송에 의하면 이 식물에는 퀘세틴, 청산가리와 같은 온갖 독소들이 들어있는 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옛 고서(古書)들을 살펴보면 이 식물이 인체에 해롭다고 기록되 있는데, 중국의 춘추시대에 백이와 숙제가 이것을 먹고 요절했다고 하였고, 어린이가 먹으면 성장장애가 온다고 하였습니다. 

 

소, 말, 양이 이 식물을 생으로 먹고 방광염으로 폐사한 사례가 있다고 했습니다. 이는 그 식물에는 발암물질인 타킬로사이드가 들어있기 때문에 사람들에게도 치명적이라는 것입니다. 또 블라켄톡신이라는 발암물질과 비타민B1을 파괴하는 아노이리나아제라는 성분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 성분은 조금 들어 있어 매우 많은 양을 장기간 복용할 경우에만 문제가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본초강목에서는 이 식물은 먹어도 이익함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식료본초(食療本草)에서는 오래 먹으면 눈이 어두워지고, 코가 막히고, 머리털이 빠진다고 하였으며, 또 어린이가 먹으면 다리가 약해지고 걷지를 못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본초습유에는 "많이 먹으면 양기가 사라진다."고 하였습니다. 유럽의 선진국에서는 목장 근처에 이 식물이 눈에 뛰면 그 목장에서 생산된 우유는 판매 금지를 시킨다고 합니다.

 

 약초 연구가 최진규는 이 식물은 제일 흉한 땅, 산성이 된 땅에서만 자란다고 하였습니다. 이 식물은 삶는 냄새만 맡아도 힘을 잃게 된다고 하였습니다. 이 식물은 땅 속에 있는 비소를 비롯한 온갖 중금속과 독성 물질을 흡수하여 자라는 특성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이 식물을 삶는 냄새만 맡아도 치매에 걸린다고 합니다. 그는 말하기를 서울 제기동 경동시장에서 이 식물 건초를 1년에 약 300톤 가량 수입한다고 합니다. 시장 안에 수입한 이 식물을 삶는 공장이 열 몇 곳이 모여 있는데 특히 명절이 가까이오면 큰 가마솥에 삶아 내는데 거기서 일하는 사람들은 3년을 못 넘기고 죽는다는 끔직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3년 지나면 이 식물을 삶을 때 나오는 냄새에 중독되어 치매나 암에 걸려 죽는다는 것입니다. 일하는 노동자들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기억력이 없어지고 머리가 이상해지고 차츰 치매에 걸리고 암에 걸려 죽는다. 것입니다. 그리고 이 식물을 삶는 공장이 모여 있는 이 골목은 죽음의 골목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 흔한 고양이 한 마리, 쥐새끼 한 마리도 그 골목으로는 지나다니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식물을 삶은 물에 물고기, 벌레 같은 것들이 들어가면 독성 때문에 다 죽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약이 귀하던 시절에 재래식 화장실에 이 식물을 삶은 물을 부어 살충제로 썼다고 합니다. 

 

그리하면 화장실에 구더기 나 벌레들이 다 죽었다고 합니다. 최진규는 실례로 40여 년 전, 가까운 친척 아주머니가 40대 초반에 위암으로 죽었는데, 자기가 어렸을 때 그 집에 자주 놀러 다녔는데 그 아주머니가 고사리를 좋아하여 날마다 밥을 먹을 때 밥 반찬으로 이 식물을 빠지지 않고 먹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식물은 한번 맛을 보면 맛이 좋아서 자꾸만 당긴다고 합니다. 입맛에 당긴다고 부지런히 먹은 결과 일가족 네 명이 모두 암으로 죽었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무섭고 끔직한 이야기 입니까?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에서 이 식물을 연구한 참고 자료를 보면 역시 먹어서는 안되는 식물입니다. 

 

사람이나 동물에 독성이 있는 식물이 많이 있는데 특히 이 식물로 인하여 사람과 동물의 피해가 크다는 것입니다. 이 식물은 궐소(蕨素, Pterosin)와 발암물질로 급성, 만성 독성이고, 특히 발암성이라 하였습니다. 프타퀼로사이드(발암물질로 추정하는 독성물질)는 이 식물의 잎의 끝이 말린 어린 것에 가장 많다고 합니다. 이 식물이 바로 고사리입니다. 그럼으로 건강을 생각하는 사람은 고사리를 절대로 먹어서는 안됩니다. 뿐만 아니라 이제부터 고사리는 냄새를 맡는 것도 해로움으로 냄새도 맡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담임목사(자연치유심신의학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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