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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잃어버린 영혼을 찾아라!
홍팔주 목사 2018-04-15 추천 0 댓글 0 조회 289

 


2018년 4월 15일 설교요약

본문: 누가복음 15장 8-10절

 

§ 잃어버린 영혼을 찾아라! §

 

 본문에 10개 중 하나의 드라크마를 잃어버려 몹시 당황하는 여인의 모습이 나타납니다. 그녀는 소중한 드라크마를 찾으려고 온 집안을 다 뒤진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처럼 하나의 가치를 소중하게 인정하는 사람들을 사용하셨습니다. 드라크마를 찾는 여인의 모습을 통해 우리는 잃어버린 영혼을 찾으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그 마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제 돌아오는 주일 22일과 29일은 새 생명전도 축제 주일입니다. 마지막 한 주간동안, 잃어버린 영혼을 찾는 일에 전심전력해야 하겠습니다. 바라기는 이 한 주간 태신 자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에 최선을 다 하시기를 먼저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럼 구체적으로 잃어버린 영혼을 찾으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니까?  

 

Ⅰ. 등불을 밝혀야 합니다. 

 잃어버린 영혼을 찾으려면 첫째 등불을 밝혀야 합니다. 등불을 밝히는 이유는 어두운 곳을 비추어 잃어버린 영혼을 찾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본문8절에 '등불을 켜고' 라는 구절이 나옵니다. 잃어버린 드라크마를 찾는 여인에게는 등불이 필요했습니다. 등불을 켜야 잃어버린 드라크마를 찾을 수 있음 같이, 예수 그리스도의 등불을 켤 때 잃어버린 영혼들을 찾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교회가 존재하는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사랑의 등불을 켜고 어두움 곳에 밝게 비추어야 합니다. 바라기는 성산가족 여러분 모두가 잃어버린 영혼들에게 사랑의 등불을 켜고 밝게 비추어 구원의 길로 인도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Ⅱ. 부르짖음을 들어야 합니다. 

 잃어버린 영혼을 찾으려면 두 번째로 잃어버린 저들 영혼들의 애절한 부르짖음을 들어야 합니다. 흑암에 빠진 저들 영혼이 우리를 도와 달라, 우리를 구원해 달라고, 애타게 부르짖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잃어버린 영혼을 그냥 내버려두지 않습니다. 반드시 그의 부르짖음을 듣게 하십니다. 본문8절에 "하나를 잃으면 등불을 켜고 집을 쓸며 찾아내기까지 부지런히 찾지 아니하겠느냐" 본문의 여인은 집안 구석구석을 쓸었습니다. 

 

잃어버린 드라크마의 소리를 듣기 위해서입니다. 우리는 잃어버린 영혼의 울부짖는 소리를 들어야 합니다. 영혼의 절규가 들리지 않으면 잃어버린 영혼을 구할 수 없습니다. 시27:7절에 "여호와여 내가 소리로 부르짖을 때에 들으시고 또한 나를 긍휼히 여기사 응답하소서."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부르짖는 자의 소리를 듣고 응답해 주십니다. 잃어버린 영혼의 가치를 귀하게 여겨 울부짖는 소리를 듣고 반드시 잃어버린 영혼을 찾아내는 복된 성산가족 여러분 모두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Ⅲ. 부지런히 찾아야 합니다.

 잃어버린 영혼을 찾으려면 세 번째로 잃어버린 영혼을 부지런히, 부지런히 찾아야 합니다. 이제 한 주간 동안 열심히 잃어버린 영혼을 찾기 위하여 발로 찾아 다녀야 합니다. 우리가 한 영혼을 찾는 일에 헌신하면 나머지는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실 줄 믿습니다. 본문8절에 드라크마를 잃어버린 여인이“찾아내기까지 부지런히 찾지 아니하겠느냐" 하였습니다. 잃어버린 자는 찾을 때까지 찾아야 상황이 끝이 납니다. 찾다가 어떤 이유로 도중에 포기하면 처음부터 찾지 않은 것이나 결과는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므로 그동안 찾으려고 애쓰고 노력한 것이 물거품이 되지 않도록, 우리는 찾을 때까지, 끝까지 찾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모든 것을 하나님 아버지께 맡기고 이한 주간 잃어버린 영혼을 찾는 일에 최선을 다 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성산가족 여러분 잃어버린 영혼을 찾으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니까? 첫째 등불을 밝혀야 합니다. 어두운 곳에 밝게 비취어 잃어버린 영혼을 찾기 위해서입니다. 둘째 잃어버린 영혼들의 애절한 부르짖음을 들어야 합니다. 우리를 도와 달라. 우리를 구원해달라고 부르짖고 있습니다. 끝으로 잃어버린 영혼을 찾을 때까지 부지런히, 부지런히 찾아야 합니다. 이제 남은 한주간은 발로 뛰어 태신자를 찾아가 만나고, 한 영혼이라 더 초청 하시기를 축복합니다.  -홍팔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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