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 동영상

  • 예배/설교 >
  • 주일설교 동영상
6/11 벨사살 왕이 망했습니다.
홍팔주 목사 2017-06-11 추천 0 댓글 0 조회 15

 


 

2017년 6월 11일 설교요약

본문: 다니엘 5장 17-28절

 

§ 벨사살 왕이 망했습니다. §

 

 나라가 흥하고, 망하는 데는, 반드시 원인이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 나타난 바벨론 나라에 벨사살 왕이 그렇습니다. 어느 날 벨사살 왕은 문무백관 천 여 명을 불러다가 큰 잔치를 배설한 가운데 우상을 찬양했습니다. 그들이 술을 부어 마신 그릇은, 성전에서 빼앗아 온 금, 은 그릇 이었습니다. 그런데 한 참 잔치가 무르익어 가는 중에, 연회장 벽에 손가락이 나타나더니 무엇인가 커다랗게 글씨를 쓰고는 사라졌습니다. 

 

연회 중에 벽에 나타난 글자는 단5:25절에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 그 뜻은 해석해 보니 세어보고, 달아보니, 모자라서 나라를 나누어 메대와 바사 사람에게 넘겨주겠다.' 는 뜻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왕을 세어보고, 달아보니까, 함량미달이라, 왕으로서 합당치 아니함으로 버린바 되었다는 뜻입니다. 그날 밤, 다리오 왕이 인솔하는 메데 나라 군사들이 쳐들어와서, 벨사살 왕과 신하들이 칼에 찔려 죽고, 그 나라 백성들이 졸지에 포로로 잡혀가는 신세가 되고 말았습니다. 성산가족 여러분 벨사살 왕을 거울로 삼아, 왜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멸망 받게 되었는지, 그 원인을 살펴봄으로써 복 받는 자리에 이르시기를 축복합니다.

 

Ⅰ. 하나님의 거룩함을 모독하다가 망했습니다. 

 벨사살 왕은 예루살렘 성전에서 하나님께 예배드릴 때 쓰던 금은 기명들을 가져다가 술을 부어 마시며, 하나님 대신 자기들이 만든 우상을 찬양했습니다. 하나님의 진노가 격발 하지 않을 수 없었던 것입니다. 특별히 하나님의 것으로 구별된 것을, 건드리거나 욕되게 하면 하나님의 징계와 심판을 면치 못합니다. 

 

말3:8~9절에 "8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의 것을 도둑질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둑질하였나이까 하는도다 이는 곧 십일조와 봉헌물이라 9너희 곧 온 나라가 나의 것을 도둑질하였으므로 너희가 저주를 받았느니라" 신23:21절에 "네 하나님 여호와께 서원 하거든 갚기를 더디 하지 말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반드시 그것을 네게 요구하시리니 더디면 네게 죄라 네가 서원치 아니하였으면 무죄하니라마는 네 입에서 낸 것은 그대로 실행하기를 주의하라 무릇 자원한 예물은 네 하나님 여호와께 네가 서원 하여 입으로 언약한 대로 행할지니라." 십일조와 하나님께 드리기로 서원한 것은 속히 드리도록 해야 합니다. 

 

또한 하나님께 드린 성전의 물질이나 교회의 비품은 성별된 것이므로 정해진 목적에 따라 정당하게 사용해야 합니다. 삼상2:30절에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고 나를 멸시하는 자를 내가 경멸하리라" 그러므로 우리는 거룩한 것을 거룩하게 구별할 줄 알아야 합니다. 

 

Ⅱ. 하나님의 경고를 무시하다가 멸망했습니다. 

 역대하36:15~17절(지면관계상 생략) 하나님의 경고를 무시하면 심판이요, 경고를 듣고 돌이키면 구원과 복을 받습니다. 벧후3:9절에 “오직 주께서는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하였고 겔18:23절에“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어찌 악인이 죽는 것을 조금인들 기뻐하랴 그가 돌이켜 그 길에서 떠나 사는 것을 어찌 기뻐하지 아니하겠느냐” 하나님은 죄인이 죄악 중에 죽는 것을 원치 않고 돌이켜 죄악에서 떠나 사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벨사살 왕은 하나님의 경고를 무시하다가 멸망당했습니다. 겔18:21~22절에“21악인이 만일 그가 행한 모든 죄에서 돌이켜 떠나 내 모든 율례를 지키고 정의와 공의를 행하면 반드시 살고 죽지 아니할 것이라22그 범죄 한 것이 하나도 기억함이 되지 아니하리니 그가 행한 공의로 살리라.”기독교는 용서의 종교입니다. 그러나 벨사살 왕처럼 끝까지 돌이키지 않으면 망할 수밖에 없습니다.  

 

Ⅲ. 교만하다가 망했습니다. 

 잠16:5절에 "무릇 마음이 교만한 자를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나니 피차 손을 잡을지라도 벌을 면치 못하리라"  시127:3절에 "자식들은 여호와의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 또 신8:17~18절에 "네가 마음에 이르기를 내 능과 내 손의 힘으로 내가 이 재물을 얻었다 할까 하노라 네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 그가 네게 재물 얻을 능을 주셨음이라" 만일 권세를 가졌다면 그 권세는 하나님께로부터 왔음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롬13:1절에 "모든 권세는 하나님께로 나지 않음이 없나니" 또 고후3:5절에 "우리가 무슨 일이든지 우리에게서 난 것 같이 생각하여 스스로 만족할 것이 아니니 우리의 만족은 오직 하나님께로서 났느니라"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겸손해야 될 뿐입니다. 

 

성산가족 여러분! 벨사살 왕이 망한 까닭은 하나님의 거룩한 함을 모독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경고를 무시 했다가 망했습니다. 하나님이 경고하셨는데도 불구하고 그 경고를 돌이키지 않았음으로 망한 것입니다. 끝으로 벨사살은 자기 고집만 피우고, 교만하다가 결국 망한 것입니다. 성산가족 여러분 복 받을 일을 많이 쌓아서 6,25와 같은 심판을 받지 않고, 자손만대에 복을 받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홍팔주 목사-

 

자유게시판 목록
구분 제목 작성자 등록일 추천 조회
이전글 6/18 꼭 필요한 사람이 되라! 운영자 2017.06.18 0 18
다음글 6/4 후회가 없어야 합니다. 운영자 2017.06.04 0 26

121250 서울특별시 마포구 성산동 271-1 TEL : 02-325-3927 지도보기

Copyright © 마포성산교회. All Rights reserved. MADE BY ONMAM.COM

  • Today26
  • Total58,190
  • rss
  • facebook
  • facebook
  • facebook
  • facebook
  • facebook
  • 모바일웹지원